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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친하지!!”
고려신학대학원 이성구 교수는 자신의 논문 문제에 대해 “2000년 총회에서 아모스 주석을 써서 이해케 한다”는 내용으로 사실상 문제가 끝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듬해 이금조 목사가 총회선거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던 당시 이 목사가 복음병원 노조의 질의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응답하자 어떻게 공식적인 자리에 있는 선관위 위원장이 특정 기관의 노조원들의 질의에 응답할 수 있느냐며 자신이 소속한 중부산 노회에 선관위 위원장을 징계하자는 안건을 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치 9단인 이금조 목사는 당시 진주노회 정기노회를 2주 연기하고 이후 중부산 노회에서 자신의 징계건이 나오자 이성구 교수의 논문건을 다시 들고 나와 반격했다고.....
이성구 교수는 “이금조 목사님이야 개인적으로 친구 아버지며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라고 소개하면서 괜히 그때 이 목사님을 건드려 자신이 어려워진 것 같다고 너스레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교수는 “사실 내가 그분 기분만 맞추고 살았으면 지금쯤 총회에서 한자리 하고 있지 않겠느냐”고 전하면서 “남이 뭐라해도 나는 소신껏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야무진 회계를 둔 부산기독교협 결산보고
올해 부산 기독교협의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해 9천 6백만원에 달하는 광고 및 기타 수입을 올렸고 일반 경상비는 2천여만원이니까 1억이 넘는 지출을 한 셈이다.
이같은 사실은 이번 총회에서 드러났는데 총회직전에 감사를 한 안신이 장로는 “이런 회계감사는 처음 봤다”고 말하면서 “지출 결의서에 회장, 준비위원장 결제가 없는 결산을어떻게 감사 하냐”고 감사를 하루 미뤘지만 다음날도 마찬가지였다. 더군다나 결제를 전제하고 감사필 사인을 해주고는 총회에 감사 전원(3명)이 불참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국 실무 총무가 감사보고를 하고 그대로 받자고 하는식은 기독교 기관 어디에도 없는 날치기 식의 광경을 말없이 지켜본 대다수 교계인사들은 알만하다는 반응이었다. 이처럼 부산교계를 대표하는 부산기독교협의회가 회계에게 재정을 맡긴건 고양이에게 생선맡긴 꼴이었다고...
◆고신교단 핵심인사 7~8명 내년 안에 자연세대교체
고신교단의 핵심인사 6~7명이 금년과 내년 안에 정년은퇴를 함으로써 자연히 교단 내 세대교체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 곽삼찬 총회장을 비롯한 박종수 증경총회장, 김명관 목사, 김선규 목사(고신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정승벽 목사는 명년 안에 정년 은퇴로 일선 목회에서 물러나고 내년에는 강규찬 목사(현 학교법인이사장)와 조재태 부총회장이 총회장 임기 1년을 마치고 은퇴하게 된다.
따라서 이 분들의 뚜렷한 개성과 카리스마적인 요소가 사라지면 교단 내 힘의 공백이 커 지지 않을까 하는 반응이다. 여기에 이미 약화 일로로 치닫고 있는 교단내의 사조직 계파 영향력이 더욱 퇴색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이미 금년도 총회 부총회장 후보 경쟁력에도 그러한 모습이 비춰지고 있는데다가 교권 중심을 벗어나 개 교회적인 성장여부에 따라 흘러가는 집단지도체제가 먹혀 들어가는 형태로 정치체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 카리스마적인 교권 형태를 벗어나 교회 내 새로운 민주적 권위주의 형태로 변화되는 전환기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일부 목회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이미 목회자들 뿐 아니라 교회 내 장로들도 이제 총회나 노회 안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자연적인 믿음과 영성이 풍부한 교회 지도자 장로상을 흠모하는 추세로 흘러가고 있어 ‘정치장로’라는 말이 조금씩 사라질 것 같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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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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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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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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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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