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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고급승용차 구입에 울먹이는 어느 교인의 하소연“
경남 창원에 있는 모교회는 제직회에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현대자동차의 최고급 승용차인 ‘에쿠스‘를 구입해 드리자고 결의했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그 교회 모 집사는 본보에 어렵게 하소연 해왔다.
“평소 목사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좋은 일이나, 담임목사님을 위한다는 구실로 교회재정에서 거금을 들여 고급승용차 구입을 가결한 것은 어느 명분이라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더구나, 어려운 경제와 생활 체감도가 밑바닥인데도 가난한 교인들은 정성어린 십일조 헌금을 드려 거룩한 선교에 쓰여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특정 아부꾼 교인에 의해 거부되는 오늘의 한국교회 실상의 한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고 하소연하면서 “예루살렘성을 향해 우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마치 우리교회, 나아가 한국교회를 보고 한탄하시며 우시는 예수님과 같다“고 적어 보냈다.
이 교회는 얼마전에는 교회에서 헌금으로 모은 1천만원을 모 대학에 귀하게 쓰도록 기증한 미담이 있기도 했다.
⊙이사장께 항명한 병원장 단식농성 해프닝
지난 21일 53주년 개원을 자축하는 예배 및 기념식을 마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전병찬 병원장은 임시이사장에게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오전 9시경 병원장집무실 집기를 밖으로 내어놓고는 그 자리에서 항의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복음병원은 사이버라이프 의료기계 도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계약을 체결하여 부산에서 처음으로 최첨단 암치료기계 설치를 계약했다. 하지만 이사장 임광식교수가 이사회의 결의도 없이 이사장명의로 계약하는 절차도 무시한 채 계약금 4억원을 주어 놓고는 사후 동의서를 달라하니 말이 되느냐고 거절했고 이해 대한 항의의 농성이었다.
그동안 종합병원 내 노조원들의 단식 농성은 있었으나 병원장의 이사장에 대한 항의 농성은 초유의 일로 기록될 전망이다.
여기에 노조원집행부도 재단이사장실에 항의방문하는등 병원장 농성에 동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반나절도 못되어 총회장의 만류로 몇시간만에 단식 농성을 풀고 말았던 것에 있다.
항의를 시도한다면 이사장 직무실에 가서 압박을 가할 것이지, 농성은 아무래도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여론이다. 그러나 병원장이 이 기계 설치를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장소선정에 따른 공사를 해놓은 마당에 하루아침에 수포로 돌아가니까, 허탈감과 분노를 못이겨 이런 촌극을 벌였을 것이라며 병원장 심정을 이해하는 병원직원들도 상당수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이사장 아래에 있는 병원장이 이사장에게 항명하는 배짱도 알아줘야 하지 않나...
⊙영생교 조희성씨 사망
신도 살인혐의로 재판중인 영생교 승리재단 조희성씨(72)가 지난 19일 오전 5시 30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자칭 영생을 한다고 주장하던 그는 지난 18일 호흡곤란과 심장질환을 호소하여 안양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나 결국 치료중 사망했다.
조씨는 지난해 8월 신도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되어 1심에서 사형을 언도 받았었다. 또 살인에 가담한 영생교 신도들도 징역 12-15년의 중형이 선고되어 한기총을 비롯한 교계가 환영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항소에서는 재판부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살인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 해 피해자 유족들이 반발중이다. 현재 유족들은 조씨를 상대로 총 46억 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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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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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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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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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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