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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리에 술 한잔(?) 먹고 분신자살 기도!
12일 대통령 탄핵 소식을 접한 시골 모교회 목사가 국회에서 분신을 작정하고 충북에서 서울로 상경하던 중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료목사의 신고로 인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이 시골목사는 “종교지도자 중 누군가는 목숨을 버려 이 사태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나라에 대한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했지만 ‘자살’이 허용되지 않는 기독교에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는게 대다수 목회자들의 평이다. 중요한 사실은 분신을 기도한 목사가 검거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는 것이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먹었다”고 고백했지만 과연 정당화 될 수 있는 행동이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교단 기념화보, 모금에 역행
지난 15일 송도제일교회에서 열린 총회 임원 노회장 연석회의에서 모금활성화 방안을 위해 각 노회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때아닌 ‘교단 50주년 기념화보’가 화두로 거론됐다. 한 노회장은 “모금운동을 할려면 교단이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이번 교단 50주년 기념화보는 서울 고신출신들을 배제하고 편찬돼 동문들의 반발이 크다”며 한편으로 서운함을 표출했다. 이어서 다른 노회장이 나와 “50주년 화보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다”며 “교단 50주년 화보가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비용도 들쑥날쑥 일정하지 않아 어떤 금액이 정확한 금액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총회장도 “우리교회 모 장로님의 사진 때문에 나도 난처한 기억이 있다”며 좀 더 신중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전남동부노회 노회장은 “편집책임자 서창수 목사에게 질의해 보니 편찬위원들이 모여 서울고신명단은 빼기로 했다고 하더라”며 “교단신학교도 아닌 서경노회 출신자들의 명단은 다 있는데 왜 교단이 인정한 서울 고신 출신은 일부러 배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총회장은 “서울고신은 우리 총회가 인정한 신학교”라고 재차 강조하고 관련자를 엄히 꾸짖겠다고 약속했다.
●영도 교수들 “우린 점령군 하에 있다”
고신대학교 영도 본부의 대다수의 교수들이 의과대학 교수들에 의해 점령당하고 있다는 피해 의식이 팽배해 있다. 처음 의과대학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에는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으로 핵심 보직까지 의과대학 교수들이 차지할 때 아무런 불평없이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절대 다수 교수들이 모두 거침없는 불평들을 털어놓고 있는 형편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영도의 사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핵심보직을 차지하고 있으니 학교행정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신급문제와 관련된 민감한 사항이나 구조조정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들 의과대학 교수들은 그냥 관망하고만 있으니 영도 교수들의 입에서는 불평이 터져나올 수 밖에......”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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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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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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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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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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