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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B교회 K장로의 ‘청부 폭행 사건’ 권고사임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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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양 가문의 앙금도 강물에 흘러 보내야...
복음병원의 신임 전병찬 원장은 병원 화합 차원에서 박영훈 전 원장을 명예원장으로 다시 예우하면서 병원의 제반 문제에 대한 자문에 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다. 병원장의 이런 복안에 대해서 노조 집행부도 동의하고 있으나 정현기 총장은 다소 난감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정 총장의 입장에서는 현재 전병찬 병원장의 연령이 다소 낮기 때문에 지도력이 좀 부족하고, 또 병원에 무서워하는 인물이 없기 때문에 박 원장을 배려해야 한다는 병원장의 복안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장인 오병세 목사와 박영훈 장로 일가와의 쌓이고 쌓인 앙금 때문에 선뜻 동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제 병원이 떠내려 갈 위기 앞에서는 양 가문의 앙금도 깨끗하게 씻어야 할 것 아니냐는 목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복음병원 일부 집행부의 ‘소탐대실’
복음병원 전병찬 원장은 임상교수들의 진료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인센티브 제도를 과감하게 도입하였다. 그래서 입원배드수가 좀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지난 달 처음으로 성과급제를 통해서 지불해야 하는 9천만원 중에서 상당 금액이 병원 경영에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지급되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예를 들면, 의무부총장의 경우는 550만원의 성과급을 받았다고 한다. 물론, 이들은 지금까지 병원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의사들이니 성과급이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병원을 경영하는 집행부의 위치에 있으면 병원이 어려운 때에 자신들이 당연하게 성과급을 받을 수 있어도 사양했더라면 모양새가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소문이다. 결국 소탐대실이라는 말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라는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다.
◆장로 아들이 집사 폭행해 물의
부산지역 B교회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나 피해 성도가 당회에 장로 사임을 청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해자 Y집사는 지난 12월14일 예배후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K장로에게 악수를 청하자 K장로가 “저쪽에 있는 내 아들한테 가봐”라고 말했고 Y집사는 K장로 아들에게 다가가자 아들이 “당신이 교회를 시끄럽게하고 반대하고 훼방해서 우리 아버지가 당신을 죽여버리라고 해서 천안에서 내려왔다”고 말하며 Y집사의 멱살을 치면서 한손으로 왼손까락을 꺽어 Y집사를 좌측 제2수지 다발성 좌상으로 전치 6주간의 상해를 입혔다.
이후 Y집사는 K장로의 아들을 부산해운대경찰서에 고소하고 B교회 당회에 ‘청부폭행 및 살인미수 사건과 관련 K장로 자의사임 및 권고사임 결의요구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당회는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Y집사는 이 문제를 일간지에 보도 의뢰할 움직임을 보이는등 사회문제화 시킬 계획이다.
만약 이 문제가 일간지나 일반언론에 보도 될 경우 또다시 교회가 사회의 웃음꺼리로 전락할 모양이다. 관련자는 극구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Y집사가 폭행을 당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나타나 당분간 B교회가 안팎으로 시끄러울 것으로 보인다.
◆“말로 안되니까!!”
한때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침례병원 이사장등 교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인 지덕 목사가 은퇴를 앞 둔 시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목사가 시무하는 강남제일교회 개혁추진위원회는 지난 주일 물리력으로 지 목사의 본당 예배 출입을 막고 나섰다. 지목사는 30여명의 성도들을 거느리고 1층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렸으며 지목사의 집기를 부수는 등 더 이상 지덕 목사 부자가 교회에서 출입하는 것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또 다가오는 주일에는 지목사가 드리는 예배 자체도 봉쇄 할 예정이라면서 양쪽의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개혁추진위원측 한 사람은 “더이상 말로 해도 못알아 들으니 이제는 물리력으로라도 지목사의 출입을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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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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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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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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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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