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검찰조서에는 책임있다 해놓고 재판정에서는 발뺌 |
|
 |
◆“우리만 살자”
병원 교수협의회의 검찰고발로 부산고등법원 재판부 형사 5부(재판장 박효관, 사건번호 신진 다 2003 고합 679)에 출두한 학교법인 전 이사장 4명과 전 직원등이 지난 28일 첫 공판을 받았다. 이날 변호사는 전직 이사장을 변호하는 변호인과 김재도 전 원장, 서판수 전 행정처장, 황규재 전 행정처장, 김사나 경리계장(여자)이 선임한 변호사, 강동길 전 행정처장이 선임한 변호사등 총 3명의 변호사가 의뢰인들을 변호했는데 문제는 검찰 대 변호사와의 대결이 아니라 변호사 대 변호사간의 대결양상이 전개되어 참석한 방청객들을 의아케했다.
조재태 목사, 오성환 목사, 강규찬 목사, 김영동 목사의 변호사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은 무보수에 명예직이란 점을 강조하며 “월 2-4회 학교법인에 나와 의례적인 결재를 했으며 모든 것은 병원장과 행정처장등 실무자들이 맡아서 일을 처리한다”며 잘못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발언을 했다. 또 학교법인 정관 제9조 ‘회계’부분을 살펴보면 고신대는 총장, 병원은 병원장에 회계가 위임되어 있어 어음발행과 이서에 전혀 관계가 없고 어음을 본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다른 변호인들은 어음발행이 기존 발행된 어음의 연장이지 신규 채무가 늘어난 것은 아니며 어음발행은 은행에 이사장 명의로 된 각서를 제출하여 직무상 병원장한테 위임한 상태에서 실무진에서 발행한다고 말해 양쪽 변호인들간의 미묘한 갈등을 연출했다.
또 강 전 이사장은 “어음발행을 이사장이나 이사회가 승인한 적 없다”며 “우리는 병원 실무자들이 의례히 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양쪽의 의견이 서로 상반되자 이때 주심 재판장 왈 “구청에서 청소하는 청소직원들이 구청장에게 어디에 청소할까요 물어보고 청소합니까?” 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전직이사장들에게 던져 순간 주변 분위기가 머쓱해지기도...
◆JMS는 ‘폭력조직’
지난 10월29일 반 JMS 단체인 ‘엑소더스’ 회장(김도형) 부친 폭력 테러가 예상대로 JMS 신도가 범인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용인경찰서는 이번 폭행사건에 직접 개입된 JMS전도사인 김태균씨의 자백을 받아내고 폭행에 가담했던 나머지 사람들의 검거에 나섰다. 이들중 JMS 조한일 전도사는 신혼여행으로 발리에 갔다가 이번 사실을 전해듣고 신부만 귀국한 상태며 나머지 손정기, 김태헌씨는 현재 부산에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범행을 공모한 이유는 교주 정명석을 괴롭히는 모습에 화가 나서 라고 전해지고 있다. 또 20일 이상 이번 범행을 기획하고 현장 답사를 하는등 조직폭력배를 연상하게 만들 정도.
또 폭행에 가담한 이들 4명 외에 JMS J목사는 JMS 소속 신도 2명에게 핸드폰을 빌려 폭행범들이 범행에 사용하도록 건네고 활동자금 50만원 가량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JMS M 목사는 폭행범들에게 9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어 이들의 구속여부도 곧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교계는 JMS를 단순히 이단으로만 취급하던 종전 시각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 교계 인사는 “이단이 아니라 조직폭력배 같다”며 “전도사 4명이서 한 노인을 폭행한 것은 조직폭력배도 하지 않을 짓”이라며 기가 찬다는 반응이다.
◆복음병원 노조지부장 선거 9표차 당락
복음병원 노조 지부장 선거가 지난 8-9일 치뤄졌다. 뚜껑을 열어보니 현 집행부가 밀고 있는 기호 2번이 기호 1번을 335:326 로 9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하지만 기호 2번도 과반수(340표) 획득에 실패해 조만간 찬반투표에 들어갈 전망이다. 만약 찬반 투표에서도 기호 2번이 과반수 투표를 실패한다면 현재 출마한 이들은 자동 탈락되며 전혀 새로운 후보들이 다시 출마하여 새로운 지부장 선거를 치뤄야 한다.
|
| 2003.12.13 |
|
|

|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
|
|
|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
|
|
|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