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의 다단계 피해 속출
교회안에 다단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부산의 B교회의 경우, 장로와 권사가 한조가 되어 교회안의 다단계 판로를 열었다. 그것도 트래스디아스(사랑의 불꽃)모임을 다녀온 회원끼리, 다단계 접근을 시도했다가 1년만에 B교회 교인 20여명에게 접근, 막대한 피해를 입혀 교회안에 문제가 되고 있다.
결국 장로는 시무를 사임하고 권사도 다른 교회로 옮겨갔다. 교회안의 물품 판매는 예수님 당시에도 성전 정화를 위해 용납하지 못했던 것과같이, 막아야 한다. 크고 작은 피해가 나기 전에 조심, 또 조심...
◆너무 뜸을 들인 만찬에 불평
최근 글로빌 부산 신대원 설립감사예배 및 교수 위촉식이 열려 부산호텔 대연회실에 약 150여명의 목사, 장로, 권사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글로빌 부산 신대원은, 평생 교육하는 평신도 교육제도, 기독교지도자 양성과정이어서 연중 방학없이 일주간 하루 수업하기에 직장, 사업을 경영하는 분은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날 행사는 처음 분위기는 좋았다. 그런데 행사에 무려 2시간 가량 소요해 일부 참석한 지도자들이 수근수근 거렸다. 저녁 도시락 하나놓고 어떻게 뜸을 들이면서 지루한 순서를 진행하는지, 어느 참석한 분은 “어디 초등학생인줄 아느냐, 앞으로 누가 여기에 참석할 수 있겠는가”라고 불평을 털어놓기도...
◆기침, 같은 문제 다른 결론!!
이번 기침 총회는 K전도사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고 하여 목회금지와 신학교에서 제적할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기침 이대위가 내놓은 해석과 이번 결정에 작용한 이단성에 대한 결론이 다르다는 것이다. 기침 이대위는 지난 7월 K전도사의 이단성에 대해 ‘신학적 오류’로 마무리했다고 전한 바 있으나, 이번 총회에서는 ‘사이비성과 이단성이 있으니’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지은 것이다.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은 이단성 시비뿐만 아니라 관련된 지방회 목사들을 K전도사가 사회법정에 고발한 것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 속사정이 어찌 된 것인지는 모르나, 총회에서 결의된 것으로는 이 문제가 끝날 것 같지 않아 보여 또한번 사회법정에 나가 그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사과’인가, ‘해명’인가?
고신총회에서 학교법인 전 이사 15명에 대한 징계권에 대해 총회앞 사과와 3년간 총대권 금지로 결정났다. 하지만 아무도 총회앞에 사과하지 않아 내년 총회에서 가중처벌을 주자는 여론이 일 정도. 또한 고신대 총장 업무추진비와 관련해서도 ‘총회앞에 사과’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지만 박정원 목사 한사람을 제외하고 아무도 총회앞에 사과하지 않아 도대체 그많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박정원 목사도 “영수증 처리는 해줬지만 돈을 받지는 않았다”고.......
사과인지 해명인지 모를 이 발언에 대해 한 총대 왈 “돈 준 사람은 있는데 돈 받은 사람은 없으니 도대체 돈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라며 “누가 봐도 웃기는 일이라고 웃는다 웃어!
◆과감해진 불법 유인물
“난세에 영웅이 온다더니 고신에는 난세에 불법 유인물이 돈다(?)”
최근 신임 총장 관련 불법 유인물이 또 학교법인을 어지럽히고 있다. 과거에도 인신공격을 하는 이러한 익명의 불법 유인물이 나돌았지만 이번 유인물은 그 대담성이 정도를 넘어 설 정도. 최근 이창연 전 교수협 회장에게 검찰청에서 전화 한통화가 왔다. 내용인즉 진정서가 접수되었는데 조사를 위해 출두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창연 교수는 “저는 검찰청에 진정서를 접수한 사실이 없는데....”라고 말하자. 검찰에서는 분명 교수협 회장 이창연 이름으로 접수되었다고..... 과거에는 불법 유인물이 총회 총대나 학교법인 관련자에게 우편으로 혹은 문서로 전달되었지만 이번에는 명의까지 도용하여 검찰에 접수할 정도로 과감해졌다. 그리고 그 내용에 등장한 L교수도 “황당하고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라고 하니..... 불법 유인물 배포 언제까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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