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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 총장 선출, 고교·대학 인맥이 결정적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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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교회 150억신용대출받아
교회건물 담보없이 신용으로 거액의 대출을 성사시킨 교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서부관문에 굴지의 신축 교회당을 짓기위해 명지 주거단지에 신축중인 호산나교회(담임 최홍준목사)가 교회 건물을 담보하지 않고 순수한 예산(몇년간), 교인성장지표를 진단한 후 부산은행으로부터 150억원의 거액을 신용대출 받은 첫 케이스.
현재 신축 중인 교회건축을 지상 13층 총347억 공사 계약금과 국내 이름있는 정림건축 설계에 의해 바다매립지에 암반이 없는 상태에서도 건물을 받칠 수 있는 구조 파일 3,000여 개를 설치하는 특수공법을 시도했다.
이번 신축은 부산 건설본부로부터 지질조사를 마친상태이고, 신축하는데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 공사를 시행했다고 정림건축설계사측은 밝히고 있다.
◆총장선출과 관련한 에피소드 !!
1) 끌려나간 이 교수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회 당시 후보자들이 패널토의에 들어가려하자 신대원 이성구 교수가 “질문있습니다”며 앞으로 나왔다. 이성구 교수는 후보들의 검정과 교단이 배제된 것에 대한 공개적인 질문을 하였고, 사회를 진행하던 류황건 교수는 “사전에 논의되지 않아 질문을 받을 수 없다”고 이 교수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성구 교수가 항의를 계속하자 방청객에서 “들어가라”라는 소리와 “도데체 뭐하는 사람이냐”며 이 교수를 성토하는 소리들이 흘러나왔다. 이런 방청객에게 이교수가 “조용히들 하시오”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의대교수 한명이 이 교수에게 다가와 “당신이 뭔데”라며 이교수의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갔다. 그러자 주변사람들 반응은 “진작나갔으면 멱살을 잡히지나 않지, 목사가 되어 멱살이나 잡히고 쯧쯧쯧..”
2) 의사총장 선출 1등 공신
‘고목협’
25일 총장선출 직전 고목협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들이 재단사무국에 몰려와 “고신대 총장 선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이사회에 강하게 항의했다. 특히 고목협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사회가 선출한 총장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하게 이사회를 압박했다. 하지만 이사회가 반응하지 않자 고목협은 목사후보자인 김성수 교수와 최덕성 교수에게 사퇴를 종용했다. 만약 이들 두 후보가 사퇴한다면 교단과의 관계를 고려해야 하는 이사회가 크게 당황할 것이고 총장선출을 미룰 수 있다는 계산에서였다. 하지만 고목협의 의도와 달리 이들 후보가 사퇴하지 않고 고목협이 목사인 김성수 교수와 최덕성 교수를 이사회에 사퇴시켜 달라고 강하게 건의하고 있다는 이상한 소문이 퍼져 참석한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한 참석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이네!! 목사들로 구성된 고목협이 왜 목사들을 사퇴시켜 달라고 하는지....”라며 “만약 의사들이 당선되면 고목협이 1등 공신”이라고.
◆통합, 남선교회 수석부회장 선출 얼룩만 남겨...
이번 통합 남선교회 총회는 우려했던대로 수석부회장 선출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회장에는 서울지역(강북)노회 김용덕 후보가 역대수석부회장 출마때마다 다이어리, 수첩등 책값을 많이 받고 팔며 임원들에게 떡값을 준다는 내용의 전단이 은밀히 나돌았고, 그 안에는 “서울노회 연합회는 섭정자이고 사유화하며 임원을 마음대로 구성한다. 또 동북아 선교한다고 해놓고 중국에 많은 사업체를 갖고 있었으며, 북한에 보낸다던 밀가루와 옥수수의 물량을 속여 영수증은 가짜로 만들어 착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평신도 대학원 총무·회장은 김용덕 장로 마음대로 뽑고 있었으며 총무 친목회를 만들어 정치 단체로 자기멋대로 이용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총회 진행시에도 여러 회원들이 김용덕 후보측이 대회장까지 와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에 대한 해명을 해달라며 선관위측에 항의했지만 선관위는 공천 위원회 때 유감표명을 했다는 말 이외에 다른 말은 없었다. 결국 김용덕 후보가 수석부회장에 당선되자 급기야 일부 회원들이 자리를 뜨고, 신임임원 인사때는 회원들로 가득 찼던 대회장이 반 이상 비어 축하의 분위기보다는 씁쓸함을 남겼다. 이번 전국대회는 대회가 아닌 수석 부회장 선거 과열장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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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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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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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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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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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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