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장 재임 왜 부결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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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장 김순성 교수의 재임(2년) 도합 4년 부결은 예정된 수순으로 간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9:2라는 압도적 부결은 무엇을 의미할까? 고려학원 이사진(이사장 김종인 장로)은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신임에 대해 교수회의가 추천하면 총장은 그대로 이사회에 올려 통과 되어온 것이 관례였다.
그런데 이번 케이스는 김순성 교수 자신이 만들어 놓은 자성자박 식의 블랙홀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교단에서 가장 핵심적인 본류로서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고 보호해 온 교단의 목회자 양성의 선지동산이다. 고려신대원에 연간 10억원씩 교단에서 지원하는 까닭도, 그만큼 훌륭한 21세기 목회자를 양성하라는 지원책이 아니겠는가?
김 교수 자신이 평소에 고려학원 법인으로부터 탈퇴하여 독립기관으로 세우려는 시도와 발언을 공공연하게 말해왔다. 학교법인은 고려신대원의 토지와 건물을 따로 독립하려면 그만한 규모의 재산을 대토하고 주무관청의 허락을 득해야 가능할 사안이었다.
평소 김 교수는 본교 고신대학교로부터 완전 독립으로 따로 세우든지 아니면 고신대학교 안에는 절대 반대 입장을 15인 특별대책위에서도 밝혀왔다.
과거 김 교수가 남아공 포체스트롬대학교에서 유학을 하고 있을 때였다. 부산에 있는 부민교회에서 그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기 위해 그곳을 방문한 장로들을 자신이 다니는 대학본부와 신학대학원을 구경시켜 주면서 대학 본 건물안에 신학대학원이 있다고, 그래야 교수 순환과 강의가 편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아니했다. 그런데 그가 한국 땅의 고신 교단에의 본 대학교와 신대원은 반드시 분리하든지 독립재단으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보고 두 얼굴을 한 야누스 식인지 아니면 남이 하니까 불륜이고 자신이 하는 것은 로맨스라는 논리이다. 그의 행보가 의심스러웠다. 혹자는 이사회가 괘심죄로 그를 부결시켰다고 할런지 몰라도 자신이 뿌린 자업자득이고 필연적 결과라고 이사들은 중론을 모은 듯하다.
교수나 원장은 가장 존경받아야 할 교단의 중추적 기관의 얼굴이다. 양심과 정직하지 못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식의 이중 양심을 쓴다면 쓴잔을 마실 수밖에 없지 않는가?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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