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가 아닌 인물에 초점 둔 선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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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열린 예장합신 총회에서 총회장에 우종휴 목사가 선출됐다. 우 목사 선출 후 예장합신에 대한 긍정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는 우종휴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는 성도 50여명의 작은 교회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의 경우 대형교회 목회자를 선출한다. 마치 법으로 정해진 것 처럼 한국교회의 오랜 관례가 된 듯하다. 그러나 예장합신은 이번 총회에서 작은 교회에서 담임하는 목회자를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으로 세웠다. 잘은 모르지만 반대도 있었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종휴 목사를 총회장으로 세운 총회 총대들에게, 그리고 합신 교단의 교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대형교회의 목회자가 아닌, 교세를 자랑하는 파워를 가진 목회자가 아닌, 인물을 보고 지도자를 선출한 모습은 한국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우종휴 총회장은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례교인이 50여명 정도이고 교회 1년 경상비가 1억원도 안 되는 작은 임차교회의 목회자인데도 총회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교회의 크기와 상관없이 교단을 이끌 자격을 갖춘 목회자에게 문호를 열어 놓은 예장합신만의 정책에 있다”고 말했다.
매년 총회 선거에 수억원의 비용이 든다. 후보가 한명인가? 적어도 2명, 혹은 3명이 진출하는 모습이 보통이다. 그런데 1인당 2억원, 3억원씩 선거비용으로 쓰니, 이 얼마나 허비인가?
이런 물량공세가 아니라 인물에 관심을 둔 합신의 총회 선거를 보면서 우리 모두 반성하고 본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선거는 돈이 얼마나 많은지, 교인이 얼마나 많은지가 아니라 은사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보고 투표해야 한다.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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