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패러디한 ‘큰목사 칠무해’ 알고 있나?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kf0d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원피스’에는 7명의 악명 높은 해적들로 구성된 집단 ‘칠무해’가 등장한다. 칠무해 개개인이 모두 일당백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에서 원피스 칠무해를 패러디한 ‘큰목사 칠무해’가 등장했다.
‘큰목사 칠무해’는 ①합병을 사랑한 김OO 목사 ②빤스를 사랑한 전OO 목사 ③자매를 사랑한 전OO 목사 ④나비를 사랑한 조OO 목사 ⑤교단을 사랑한 홍OO 목사 ⑥건축을 사랑한 오OO 목사 ⑦세습을 사랑한 김OO 목사가 나온다.
7명의 목사 사진을 합성해 그럴듯하게 만들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온라인과 젊은 신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특히 안티기독교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어 기독교를 폄하하려는 의도로 만든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크리스천으로서 부끄러워지는 건 사실이다.
그림을 처음 보면 사진과 그림을 합성해 제작한 솜씨가 그럴싸해서 놀라고, 언어 유희하듯 만든 문구 때문에 피식거리며 웃다가,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
10월 26일 종교개혁주일로 지킨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3년 앞둔 한국교회는 어떤 모습인가? 오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이를 앞두고 각 교단과 기관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들이 시동을 걸고 있다. 그러나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있지 않는가? 단순히 책을 만들고 행사를 치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종교개혁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개혁을 지키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이 더욱 절실할 때다.
겉으로 치루는 행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속에서 다짐하고 노력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개혁은 하지도 않으면서 입으로만 외치는 개혁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교회가, 행사 치르기에만 열정을 쏟지 말고 종교개혁의 참된 의미를 실행시키기 위해 열정을 쏟아야 한다.

2014.10.2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