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학교 땅 매각에 얽힌 의혹,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kf0d
경북신학교 소유 영천 땅 매각은 불가피한 과정이었다고 해도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김병원 전 총장 재임 시 있었던 내용을 10여년 지금까지 명쾌히 처리되지 못한 부분에서 의심을 쌓고 있다.
당시의 학교 재정 형편이 어려워 매각이 되었지만 복잡한 과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법인 재산으로 귀속시키지 못하고 비공식적으로 특정 개인 교수 명의로 신탁해 놓았다는 점에서도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점이다. 그것은 아무리 학교사정과 형편이 어려운 처지라 하더라도 국가법에도 명시된 부동산실명제 법에도 저촉되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매각되는 과정이야 어쩔 수 없는 사정에서 비롯되었지만 1억5천만 원 매매계약서를 써 놓고 매매대금 중 1억만 학교로, 또 1억 원 중 1천만 원은 양도소득세와 부동산 중계료 수수료 법무사 등기 이전비로 사용되고 9천만 원만 학교에 입금된 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이다. 그러나 학교 재정의 회계법상 일단 1억 5000만 원을 입금시켜 놓고 나서 지출은 이러한 이유로 지출되었다는 재무 규정 절차를 생략한 데서 오해를 쌓게 된 것이다.
단지 학교 당국의 책임성 논란의 부분은 집행부가 명쾌히 이 부분에 대해 교무회의나 법인 감사에 사전 얘기하지 않고 총장 퇴임 10일 전에 매도한 것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살만한 것은 사실이다.
1977년부터 37년간 고신대학교를 위해 부총장, 총장을 두루 거치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김성수 직전 총장의 공로는 인정해야 하나 어느 한 부분에 조금이라도 의혹을 받을 수 있으면 명쾌히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게 되었다는 과정을 법인에 미리 얘기해야 한다.
전임 총장으로서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면 사실을 놓고 잘못된 부분은 사과하고 떳떳이 밝혀야 옳은 자세일 것이다. 8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학교를 위해 헌신한 노고를 제쳐놓고 조그마한 허물을 놓고 갑론을박하여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소상히 밝히고 넘어가는 것이 도리이다. 법인 감사도 십 수 년 동안 교비에서 세금을 주어왔다는 부분에는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이 문제는 내부의 고발에 의해 밝혀진 사건이라 더욱 밝혀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2014.05.10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