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회개의 날로 정한 부산 해운대성령집회, 한국교회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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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교회더러 속물이라 비웃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때에 부산의 목회자들이 마음을 모으고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통회하는 마음을 모았다. 정치의 때가 묻지 않은 목회자들이 모여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통함을 느낀 가운데, 그 따뜻한 공감과 진정성이 2014년 5월 25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성령 대집회를 계획한 것이다.
이 집회를 기대하고 그 진실함이 드러나는 것은 집회 당사자들이 부산 교계 순수 목회자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일반 교계 정치에 개입되지 않고, 순수한 교회 목회에만 전념하는 중진 목회자들이 중심이라는 점에서 매우 기대하는 바가 크다.
대형 집회의 수단이 되는 통로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라는 간판만 빌렸지, 그 집회의 성격이나 발기했던 목회자들은 그야말로 순수한 이미지로 점철되어 있는 교계의 존경받는 목회자들이라는 점에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금 한국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어느 부분이라고 할 것 없이 총체적 타락의 일변도를 걷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라, 지금 이대로 나가면 스스로 자멸하든지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든지 언젠가는 망하는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답은 오직 하나, 하나님께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는 길이라 하여 회개 기도회의 취지로 이번 집회를 열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교회는 이번 집회로 인해 의인 10명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6.25시 부산에서 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하여 UN군의 지원을 받아 전쟁을 종식시킨 기도의 힘이 지금도 필요하다. 이 땅을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고, 하나 되게 하는 성령의 역사가 이번 525 대집회를 통해 나타나길 소망한다. 한국교회를 변화의 물결로 덮어주길 기대한다.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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