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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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한 바 있어 대외적인 파장이 크게 작용했다. 이런 긍정적인 파장으로 북한은 60년간 헤어진 남북한의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는 등 통일의 조짐이 밝아지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문제는 통일이 되었을 때 북녘 땅의 어른들도 함께 살게 하는 복지 예산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은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노인이 되었다고 하여 이 사회에서 대접만 받고, 국가가 주는 복지금을 공짜로 받아 허송세월만 보낼 것이 아니다. 노인들도 국가의 한 구성원이기 때문에 사회와 가정, 그리고 소속한 기관, 교회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았으면 노인들도 할 수 있는 한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봉사해야 하지 않을까?
2017년까지 기초연금의 한 해 예산이 10조원 가량 들어가고, 2040년엔 99조8천억원이 필요하다는 정부안의 발표를 보고 경제가 제 아무리 팽창해도 엄청난 세수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면 65세 이상 노인들도 이 고령화의 터널을 뚫고 나가는 방법 가운데 어느 정도 국부(國富) 창출에 기여하고 사회에 대한 재능기부로 봉사해야 함께 더불어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가만히 앉아서 빈둥빈둥 전철 안이나 공원 안에 소일할 것이 아니라 노인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기회와 일거리를 창출해야 한다. 요즘 평생교육원이나 사이버대학에서도 사회복지학과와 노인복지과를 선택하여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老)-노(老) 케어’가 인기과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집안에서, 경로당에 틀어 박혀 있는 외롭고 아픈 노인들을 전국 6만2천개 경로당에서 나오게 해, 건강한 재능 기부를 하여 노인들을 돌보게 하는 대안이 바로 일거리를 창출하는 “대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롯데마트 등 대기업에서 60세 이상 ‘시니어’사원 400명을 뽑았더니 석·박사 학력 소지자 70명과 대기업 중견 간부급 경력자 400명 등 2670명이 지원했다고 한다.
100세 시대에 사는 이 시대에 65세~70세는 노인 젊은이에 속한다. 그래서 노인을 폐기처분으로 노동력을 소멸시킬 것이 아니라 각자가 갖고 있는 재능과 봉사로 사회에 환원할 기회와 미래 창출에 보탬이 돼야 그 사회와 노인이 건강해 질 수 있다.
은퇴 노인들에게 인생 이모작(二毛作)이 가능하도록 재능 기부를 가르치고 봉사할 방안을 찾아나서야 한다.
국가도 노인들에게 복지예산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저렴한 임금과 노동력으로 일터를 마련하는 방안도 찾아줘야 한다. 65~70세 노인들의 취업률을 50%로 끌어 올리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의 노인들이 창조적 노동력으로 대박을 이루게 되는 기적을 가져다 줄 것이다. 노인은 버림받고 쓸모없는 퇴출 소외자 또는 인간 고려장이 아니다. 노년이야말로 이 나라의 미래요 대박인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이사야 43:18~19)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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