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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녹록지 않다. 여야의 정쟁이 날이 갈수록 깊어가고,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여기에 국제정세와 불안한 북한 문제는 늘 우리의 근심꺼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희망이 되어야 한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이런 상황이 우리 교회의 신뢰회복에 더 적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교회가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 넣어 주면서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약하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고 사회문제를 관심을 가지며, 국민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졌다고 고민하기 이전에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잘 감당했는지 한번쯤 반성해야 한다. 교회 스스로의 몸짓만 키우기보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그들을 위했는지 되짚어 보아야 한다.
2014년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해가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낮은자로 오신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교회 스스로 낮아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외형보다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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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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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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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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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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