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앞날 안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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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5년부터 대학 구조조정을 본격 실시할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한다고 교육부가 발표했다.
예컨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고교 졸업생은 2013년 10만 1100명으로 10년 후에는 5만 8600명으로 42%가 줄어든다. 대구, 경북과 호남도 각각 42%, 40% 감소해 전국 평균(37%)이나 충청(33%), 강원(35%) 등 다른 지역 감소폭보다 크다는 지적이다. 현재 부울경 지역과 대구, 경북, 호남권에는 대학(2년제 포함)이 각각 48곳, 50곳, 59곳이 있다.
이로써 이 지역 대학들은 10년 뒤에는 학생 수가 반토막으로 줄어들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한편 교육부는 2014년부터 5등급(1등급 최우수, 2등급 우수, 3등급 보통, 4등급 미흡, 5등급 매우 미흡)으로 나누어 감축한다는 내용을 이미 발표했다.
2013년도 고신대학교 평가기준을 보면 최우수 ‘A’를 받은 것은 의대, 간호대학이며, ‘C’, ‘D’군은 17부분으로 교수1인당 등재논문 건수는 ‘D’, 학생 취업률은 ‘C’라고 한다.
2011년 8월 사학진흥재단 경영컨설팅 보고서에 의하면 C등급학과가 중국학과, 특수선교학부, 인터넷비즈니스학과, 생명과학부, 화학신소재학부, 기악과, 디자인학과이며 D등급학과는 교회음악과로 구조조정대상학과로 분류되는 실정이다.
과거 기독교음악과는 고신대가 명성이 높았는데 그 질이 떨어지는 것은 교수의 질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으며, 강사들이 무려 100여 명 이상이라는 것은 입학충원에 한 몫 한다고 볼 수 있으나 이것 또한 학생수에 비해 과분수효과라는 지적이다.
이번 고신대학교 현안 극복방안마련을 위한 교단 공청회가 갖는 의미도 고신대학교가 교수들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일종의 경고로 보아진다. 하지만 연간 20억 이상 적자가 발생하는데도 천안 신대원이라는 작은 집을 살리고 큰 집은 내몰라고 하는 방침도 잘못해도 한참 잘못된 교단 정책을 지적할 수 있다. 이러한 어려운 위기를 잘 넘기려면 새로 취임하는 총장이 CEO로서 대외모금을 통해 학교인지도를 얼마만큼 높이느냐에 달려있다. 따라서 고신대 복음병원과 간호대학, 보건대학원 운영과 정책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견제, 조정역할을 하고, 정관에 나와 있는 의무부총장제도를 잘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꼽을 수가 있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의 경우도 반값등록금을 지방대학 최초로 실시했다고 자랑할 것도 못된다.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국가 장학금을 거액으로 지원받는 것과 각 노회별로 지원받는 금액으로 반값등록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학생 수가 급감되는 경우를 대비에 대책을 세워야 하고 또한 공부와 논문, 연구에 매진해야 할 학생과 교수가 시국선언을 발표했는데 정부의 비위를 건드려 구조정 내지 퇴출되는 꼴을 본다면 이 또한 망신살이 뻗칠까 걱정이 앞선다.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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