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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부산역광장에서 부산교계 원로지도자(부기총 증경회장단) 30여 명이 모여 개최한 비상시국기도회는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원로들의 중심과 의지를 볼 수 있는 기도회라고 평가하고 싶다.
부기총 집행부 산하 시국대책위원회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사실상 활동이 없어, 증경회장단 원로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고 일어나 부기총 집행부를 향하여 함께 기도회를 열자고 청원한 것이다. 그러나 그 청원은 여지없이 거절되고 외면당했지만 그래도 나라를 사랑하는 기도회는 개최됐다. 이날 광장 노천에서 60-70여명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애국가를 부르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며 추위에도 나와 기도드린 것은 애국애족의 정신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누가 누구를 정죄하기보다 “모든 것은 나의 탓이오. 국가의 죄도 종교인의 죄도 내 탓이오”라고 회개하는 원로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정의롭고 용감함 그 자체였다고 말하고 싶다. 종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은 국경이 있음을 명확히 밝히며, 현 정치권의 불필요한 정쟁을 종식하기를 외친 이들 노(老) 목사들의 외침을 한국교회는 주목해야 한다. 이들 원로 목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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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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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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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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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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