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고려학원 일부 이사들의 처신 온당한가?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이번 고려학원 이사들의 차기 고신대 총장 선출에 대해 할 말은 하고 잘한 것은 칭찬하고 적절하지 못한 점은 차제에 권고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역대 고신대 총장 선거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난 8년 전 총장 선거는 6개월 간 29번씩이나 반복 투표라는 최장기 기록을 남긴 불명예도 있다. 그 때문인지 이번 선거는 그야말로 속전속결이라는 수식어가 따를 정도로 하루 안에 만들어 냈다.
그리고 총장 투표 가이드라인의 지표를 만들어 이사와 총장 후보들에게 공지했다. 후보는 어느 이사와도 사전에 만나거나 향응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김 이사장 자신이 이사들에게 이번 총장 선거는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임하겠다고 다짐하고 이사끼리라도 만남을 삼가 달라는 부탁들 이사들에게 당부했다.
그런데 옥에 티로, 모처에서 일부 이사들이 모여 회식한 것이 드러나 총장 투표를 며칠 앞두고 매우 적절치 못한 행보로 오해받게 했다.
물론 총장 선거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끼쳤는지는 모르나 서로 담소하면서 차기 총장에 대한 언급을 안 했다고는 볼 수 없다. 이번 총장 투표는 6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1,2표가 당락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투표라고 생각 않는 이사는 아무도 없다. 그만큼 중요하고, 자그만한 것에 오해의 소지를 받을 수 있다.
총장 선거에 이사끼리 모여서는 안 된다는 선거 규정은 없어도 오해 살만한 행동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은, 얼마 전 기독교보 사장 선거에 금권선거 사건이 터져 총회에서 특별조사전권위가 구성되어 조사하는 마당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자체만으로도 처신에 매우 경솔했다고 지적하고 싶다.
참석한 이사들은 이사회 앞에라도 적절치 못했다고 정중히 사과를 하든지 아니면 자신의 처신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합당한 행동 아니겠는가? 어떻게 하려는지 두고 볼 일이다.

2013.10.2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