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와 부산준비위의 마찰, 지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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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WCC 제10차 D-100 한국준비위원회 기자회견이 있었다.
한국준비위원회 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이번 부산총회는 한국 교회 100년에 올까 말까 하는 세계 대회인 만큼 세계 교회 지도자 5000명을 섬길 수 있고, 한국 교회의 참 영적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영적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한국 교회 진·보수 모든 형제 교회들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박종화 총회준비위원장도 준비위원 상임위원 수가 128명인데 이 숫자가 한국선교 128년의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남은 100일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환영인사를 곁들였다.
하지만 중앙의 한국준비위들은 KNCC 총무 김영주 목사가 실행위원에 복귀함으로써 인사 조직과 실무 진행은 원만하다는 뜻을 보여 주었다고 하나, 개최지인 부산에서의 현지 준비위원회 측은 불만이 여간 아니다. WCC 찬·반 토론회 2차로 모인 소정교회 집회의 경비 등 강사 교섭에는 중앙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와의 협의나 조정, 그리고 행사 지원금은 전무한 가운데 부산만의 독자적인 행사로 행해졌다. 따라서 부산준비위원회 측은 조성기 사무총장이 사임하지 않으면 협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중앙과의 대화가 단절되는 엇박자를 치고 있는 형편이다.
부산이라는 교계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부산준비위들에게 중앙에서 활동 준비 재정지원을 해야 하는데도 부산 나름대로 경비를 조달하여 집행하고 있다는 것은 중앙과 손발이 안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산준비위가 가지는 애로사항과 현실을 감안한다면 중앙에서는 부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아니해야 한다. 실무자끼리 서로 갈등을 표출한다면 총회 준비에 덕 될 것이 없다.
벌써 D-100으로 이미 카운트다운이 된 단계에서 부산준비위 실무자들을 소외시켜버린다면 이번 행사의 홈그라운드인 부산 교계 안에서 일고 있는 반대 물결에 더 날개를 달아 주는 셈이 되고 말 것이다. 부산 교계는 그래도 외부 손님이 오기에 집요하게 반대를 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잠재우고 있는 형국인데 중앙준비위와 부산과의 갈등과 마찰이 인다면 행사 자체에 아무 이로울 것 없는 악재로 남을 수 있다.
지도자끼리의 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행사는 산으로 올라가 버린다는 기본을 중앙준비위 실무자들은 알고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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