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문제, 잘못된 것은 인정하고 바로 알고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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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월) 오후 3시 부산 브니엘신학교 강당에서 많은 교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WCC 부산총회 개최를 앞두고 그 허상과 실상을 알아보는 찬반토론회가 열렸다. 금년 초 서울에서 열린 찬반토론회는 반대쪽 강사만 참석하여 실패했지만, 부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깔끔하고 조용한 가운데 이성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되어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찬성지지자 측 WCC 부산준비위 위원장과 총무는 참석치 않은 점이다. 부위원장과 송영웅 협동총무와, 회계 담당 장로만 참석하여 반대쪽 세력에 압도당할 수 있었으나 기독언론인협회가 주최한 것과, 진행자인 이병수 교수의 능숙한 수완으로 뜻있는 자리로 마무리 됐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
WCC는 세계 각 국 회원교단들의 협의체로 모인 단체이다. WCC 이념은 한마디로 교회일치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 12명에 가롯 유다가 속해 있으나 12제자 모두가 배신자가 아니 듯이 WCC 회원교단 안에는 용공적인 색채, 종교다원주의를 신봉하는 회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부를 다 그렇다고 매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12제자 모두를 가롯 유다로 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회원교단들의 잔치와 축제로 이어지는 것을 굳이 반대하고 철회까지 할 필요가 있겠는가? WCC 부산총회는 세계 교회가 부산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요 구원자이신 것을 고백하고, 한국 교회의 새벽기도회와 신앙의 바른 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우리 스스로가 그들의 잘못 된 부분을 깨우쳐주고 올바르게 선도하며 사랑을 실천 해 줄 절호의 기회가 아니겠는가.
율법주의적이고 바리새인과 같은 행동을 한다면 오히려 그들이 한국 교회를 우습게보게 될 것이다. 정확하고 바른 신앙의 자태를 한국 교회가 보여 주어 그들이 나쁜 신앙을 회개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박수는 못 칠 망정 쪽박을 깨어서 되겠는가?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고 선으로 이겨나가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WCC 부산총회를, 바르게 이해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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