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이전이 아니라 소통에 힘쓰라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WCC 총회가 근 6개월 정도 남았다. 하지만 총회가 열리는 부산에는 반 WCC 정서가 높아만 가고 있다. 최근 불거진 총회 장소 이전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한국본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삼환 목사가 ‘헤프닝‘이라고 발언할 정도로 사실상 총회 이전은 힘들다. WCC 세계본부가 이미 총회가 열리는 벡스코와 숙박시설을 돌아보고 갔고, 부산지역 교회 현황과 다른 세부적인 프로그램 계획도 세워 둔 상황에서 단지 ‘반대 정서‘를 고민하는 차원에서 총회 장소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사실상 ‘실력없는 선수가 장비탓‘을 하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동안 부산본부가 한국본부에 지역 정서를 소개하면서 홍보와 간담회, 토론회 등을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한국본부는 ‘기다려라‘는 답변만 보내 왔다. 지역 정서는 누구보다 부산본부가 잘 알고 있고, 여기에 대응해 세부적인 계획도 잘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중앙본부의 탁상 행정식 대응이 지역내 반 WCC 정서만 확산시켰다고 볼 수 밖에 없다.
WCC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지기 위해서는 지역민과 최소한의 소통이 필요하다. 반대쪽은 신문홍보와 궐기대회, 반대시위, 서명운동까지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해도 WCC 한국본부가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반대쪽을 자극 시킬 필요가 없다‘는 소극적 대응이 더 이상 명분이 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반대쪽에 힘을 실어줬고, 이제는 일반인들도 WCC가 한국총회가 공산주의자, 종교다원주의자 들이 모이는 단체인냥 오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총회가 열리는 부산지역 성도들과 소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후회만 남길 뿐이다.

2013.05.1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