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노회에 바란다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노회의 계절이 다가왔다. 4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장로교 노회가 일제히 개최된다. 봄 노회는 총회에 헌의할 정책노회로 열리며, 총회 총대를 선출하게 된다. 합동 측의 경우 봄 노회에 임원도 선출한다. 때문에 총회 총대에 선출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물밑 작업이 치열하다. 분명한 사실은 총회 총대는 감투가 아니다. 개인의 명예를 위해 총대를 가려고 한다면 스스로 사퇴하기를 충고 드린다. 또 대부분의 총대들이 총회에서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총회에서 자리 채우기만 급급하다면 굳이 총회 총대로 갈 이유가 없다고 본다.
지금 교회는 내부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도 거센 도전과 비난을 받고 있다. 세금문제에서부터, 저작권 문제, 동성애, 안보상황도 좋지 않다. 여기에 교회세습, 박사학위 논문 표절, 성직자의 도덕성 문제로 세상의 비난을 받고 있다. 모두가 교회지도자의 잘못으로 빚어진 비난이다. 평신도가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고 할 정도다.
이번 봄 노회에서는 감투싸움을 하기보단 위기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하고, 이에 대해 강력한 대응책과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 어려운 나라 안보상황을 고려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과 기도하는 시간도 할애 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교회 지도자라는 생각과 자신이 소속한 교회를 대표해 나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교계의 유익이 되는 성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

2013.04.0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