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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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명성교회당에서 2만여 명 성도가 모여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2차 전진대회를 오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기원 드리는 뜻 깊은 자리로 준비된다. 서울에서는 한국교회사의 한 획을 긋는 극적인 회담이 열려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영주 목사와 WCC 부산총회 준비위원장 김삼환 목사, 그리고 세계복음주의연맹 2014년 총회준비위원장 길자연 목사 등 4기관 대표들이 한자리에서 대화합의 공동선언문을 작성하고 발표했다. 선언문의 내용은 종교다원주의,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예 등을 배격하기로 하고 성경이 유일한 신앙과 행위의 표준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이는 한국교회가 진보와 보수 간의 긴장의 벽을 무너뜨리는 영적 대사건이라는 점에서 일대 전환점으로서 화합의 메시지로서 교회사에서 높이 평가할만한 대목이다. 그동안 WCC가 한국교회에 미친 비성서적 오류와 시행착오를 솔직히 시인하고 깊은 이해를 구하면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용서와 사과를 구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세계교회협의회와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가 이 땅에서 성공적인 개최와 아울러 세계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공동유산을 남기는 역사적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제 복음으로 하나가되어 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루는 세계교회사에 길이 빛낼 역사적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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