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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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생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12월 1일 광복동 일대를 환하게 밝히는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시작으로 12월 3일에는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도 열릴 예정이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길 것 같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생일이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날이다. 예수님께서 정말로 2012년 전 12월 25일에 태어나셨냐는 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사랑과 낮아지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기저기가 시끄럽다. 5년 만에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단일화 후보’ 논란으로 시끄럽던 소음이 안철수 후보의 자진 사퇴로 다소 가라앉기는 했지만, 선거일인 12월 19일까지는 여야 후보간의 흑백선전으로 여기저기서 시끄러울 것 같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산 교계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린다. 목사와 장로가 싸우고, 목사와 불신자가 싸우고 있다고 한다. 듣고 있다 보면 가슴이 아프다. 예수님의 생일을 앞두고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모두 자기가 옳다고 말한다. 상대방이 틀린 것이라고 주장한다.
201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빌립보서의 기자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 2:6,7)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의 눈과 귀를 빼앗는 것들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마음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 2012년 12월 현재, 이 땅 대한민국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내 사역터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 내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 그리고 내 원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생각해 봤으면 한다. 그 마음 가운데 머물 때, 우리 안에서도 아기 예수님의 성탄 소식이 기쁨의 소식, 복음이 될 것이다.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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