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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1월 4일자 신문 뉴스 초점 난에 ‘초읍교회당회가 선거에 개입 한 부산장신대 최 총장’에 대한 기사가 나갔다.
적어도 총장직은 대학의 존경받는 어른이며 총장의 품위는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최고의 덕목으로 꼽고 있다. 그런데 이번 부산동노회나 부산노회 노회장 선거에 개입한 행동은 부끄럽기 그지없는 어린아이 장난 같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적어도 반값등록금을 사립 대학교에서 최초로 시행한 부산장신대학교 대외 이미지가 상승하여 이번 2012년 수학능력시험과 학생모집 홍보성과는 대단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런데 총장의 직무가 그렇게도 한가한가. 부산노회, 부산동노회 장로 노회장 선거 개입은 학교에 큰 덕이 되지 않는 부분이거늘 어떻게 이런 철부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것도 모자라 15일 이사회에 있을 이사 및 이사장 후보들에게 찾아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다닌 최 총장의 품위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깊이 사과한 부분은 그런대로 용서할 대목이지만 총장의 CEO역할이며 도덕적이고 고상해야하며 품위가 타의 존경을 받아야 하는 신학대학교 총장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렵다.
이제 내년부터 60만 명의 고졸학생이 줄어들어 학생모집의 어려움이라는 위기가 닥치는 때를 대비하여 연구하고 모색할 대안을 찾기에 여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총장은 교계의 사소한 정치에 개입하지 말아야 될 것이다.
주일 낮 초읍교회 당회실에서 신발을 벗고 엎드려 사죄한 모습이 과연 신학대학교의 존경받는 총장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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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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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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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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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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