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달에 국회를 보며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의 고비고비 위기를 만날 때마다 수많은 사람이 천하보다 귀한 목숨을 초개같이 버려 민족의 생존과 번영과 평화를 지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6월 한 달만이라도 숙연한 마음가짐으로 장렬하게 산화한 선열들을 기리며 애국애족을 다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금년 6월은 대한민국의 정체와 체제를 부정하는 기본적인 국가관이 의심되는 인사들의 국회진출로 착잡하며 불안한 마음 금할길 없다.
국회는 민주주의의 광장이고 안마당이며 국가의 심장이다. 여기에 헌정사상 초유로 북괴를 추종하고 신봉하며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는 상당수의 종북주의자들이 합법적으로 국회에 진출하여 이제는 그 정체를 노골적으로 들어내고 있어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정국에 어떤 파문이 야기될 지 심히 걱정스럽다.
겉으로는 진보를 표방하며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겠다는 이들이 이젠 금뱃지를 훈장처럼 달고 신분을 보장받으며 국가의 최고 기밀문서를 마음대로 열람할 수 있게 되었다며 탈북 탈북대학생 백요섭씨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진보의 가면 뒤에 숨은 조선노동당 혁명전사들을 국회로 보내준 댓가를 톡톡히 치루게 될 것”이라며 정신 못차린 국민들을 개탄하고 있다.
진보의 핵심가치는 반핵·인권·평화일진데 우리나라의 진보이름을 내건 이들의 행보는 이것과 거리가 멀다. 그들은 원자력발전소 하나 건설에도 난리를 치며 목청을 높이면서도 정작 북한의 핵무기 핵실험엔 입을 봉하고 있고, 노동자 한 사람의 인권엔 격렬히 흥분하며 시위 고발을 일삼으면서 정말 인간으로서는 목불인견 참혹하기 그지없는 북한정치범수용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는 최근 좌경정부 한 때 국무총리까지 했던 인사는 “북한인권법 운운 자체가 내정간섭이고 외교적 결례”라는 망언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북한인권법이 2005년에 발의 되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사이 일본 미국 유엔에서 조차 결의되었는데도 당사자인 우리 국회는 강 건너 불구경이다.
통합민주당이 등 떠밀어 국회에 내 보낸 임수경 의원은 최근에도 보란 듯이 친북 사이트에 수백차레 접속하며 우리 국가원수를 조롱하고 날 잡아넣어 보라며 사법기관을 우롱하며 내놓고 북괴를 찬양하고 동조하고 있고, 진보라고 자처하는 좌익논객 대학교수까지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과 민주적으로 선출된 우리의 대통령을 동등하게 보는 양비론으로 종북세력들을 비호하고 있는데도 여당은 누구 하나 이들을 향해 호되게 질책하거나 이들의 준동을 법적 제도적으로 막을 법하나 내 놓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달 16일에는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한 그 임수경을 포함한 민통당 국회의원 21명이 북한(개성)에 가겠다며 방북신청을 했다고 한다. 지난 날 북한정권에 충성을 맹세하며 대한민국의 국기를 문란케 했던 그들이 이제 금뱃지를 나 보란 듯 달고 북한을 간다니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어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닌가.
종북주의자들의 대거 입성으로 국가의 정체성과 체제가 흔들리는 데도 정권쟁취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국회나 정치판이 우리를 한없이 슬프게 한다.

2012.06.1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