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둘이 하나가 되어 다시 시작 !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가정의 달 5월은 바쁘다. 5일에는 어린이날, 8일에는 어버이날, 11일에는 입양의 날, 15일에는 스승의 날이자 가정의 날이다. 주위 사람들을 챙기랴 선물사랴 바쁘고 바쁜 달이다. 그런데 정작 바로 옆에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고 지날 때가 있다. 바로 5월 21일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은 한 목회자의 노력에서 시작됐다. ‘장미를 든 목사’로 알려진 부부의 날 위원회 사무총장 권재도 목사가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1995년부터 각종 행사를 열어오다 본회의에서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관한 청원’이 통과되어 2007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달력에 표시되기 시작한 어엿한 법정 기념일이다.
부부는 전혀 모르는 남남끼리 만나서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고, 한평생을 같이하는 인생의 동반자 관계이다. 그래서 ‘부부는 무촌(無寸)이다. 부부는 일심동체(一心同體)다’라는 말을 쓴다. 그만큼 허물없이 가까운 사이이고 심지어는 서로가 자신의 분신과 같은 소중한 존재가 바로 부부다. 그러나 한편으론 성격과 의견이 안 맞아 갈라서면 또다시 남남처럼 소원해지는 사이도 부부다. 다시 말해 서로의 노력에 따라서 끊어지지 않는 단단한 고리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썩은 동아줄이나 비에 젖은 새끼줄처럼 쉽게 끊어져 갈라서는 고리도 될 수 있다. 이처럼 과정이나 결과에 있어 하늘과 땅처럼 극과 극이 될 수 있는 게 부부다.
태초에 인간의 시작, 인류의 시작은 부부에서 시작됐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선포하셨다. 그만큼 부부는 중요하다. 하지만 2012년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혼율 세계 2위! 부끄러운 현실이다.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가슴을 통회할 일이다.
‘성공적인 결혼은 늘 똑같은 사람과 여러 번 사랑에 빠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 있다. 부부라면 무슨 말인지 뼈저리게 알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그리고 다시 시작하라.

2012.05.19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