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던 4.11일 놀음판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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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제19대 총선이 끝났다. 선거판은 마치 놀음판과 같다. 여러 사람이 모여 즐겁게 논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여러 후보자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후보자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지함으로 금전적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노는 놀음판이다. 또한 후보자들이 여러 행동과 대사를 중심으로 유권자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니 선거판은 참 놀음판 같다.
3월부터 달구고 달궈졌던 놀음판이 끝이 났다. 예년에 선거 못지않게 후보자들은 잘 놀아주었다. 변함없이 상대방을 비방하는 흑색선전은 여전했다. 변함없이 경상도는 빨간색이, 전라도는 초록색이 도배를 했다. 그런 면에서는 재미없는 놀음판 같기도 했다. 하지만 특별히 이번에는 김용민이라는 배우가 아주 재밌게 놀아줬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교계가 들썩였다.
김용민은 진보언론인 ‘나꼼수’의 진행자로서 유명하다. 거기다 ‘나꼼수’ 진행 중 찬송가를 개사하고 기독교를 비방하는 막말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김용민의 또 다른 면은 그가 목사의 아들이자 강남대 신학과 출신이며 현재 교회 집사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1998년에서 2002년까지 극동방송과 CTS의 PD로 일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이러니의 극치를 그는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또한 이번 선거에는 기독당의 ‘원내진입’여부가 관건이었다. 18대 총선의 결과를 볼 때 조금만 하면 가능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달궈졌던 놀음판이 끝나고 이제는 돌아볼 때이다. 하나님께서 이 놀음판을 통해서 말씀하고 싶으신 것이 있을 것이다. 깨어 기도할 때이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여쭤보고 들어봐야 할 것이다. 이 놀음판을 향한,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신지. 정말로 깨어 기도할 때이다.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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