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부활절 앞에 한국교회 또 한번 분열씨앗을 뿌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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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고난주간,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두고,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둘로 분열한 죄로 또 한번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였다.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다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창립총회가 3월 29일(목)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25개 교단 및 단체가 참여하여 새 대표회장을 뽑았다. 이 분열의 아픔에 가장 중심에 선 교단은 통합, 기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고신, 대신, 백석, 합신, 합동개혁, 합동보수 등 교단이다.
지난 1년간 한기총 대표회장을 놓고 난타전을 벌여 파행을 거듭해 온 한기총은 결국 둘로 나뉘는 분열의 씨앗을 또 한번 재확인시켜 준 것이다.
통합교단이 분열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창립총회 대표 회장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에 총회장 박위근 목사가 맡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금년 9월이면 총회장 임기가 끝나며, 연말이면 만70세 정년을 맞는 박위근 총회장이 또 하나 분열의 오명을 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한 몫 거든 것은 그래도 한국교회 순결과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고신교단이 신앙의 정체성을 지켜서라도 분열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중립으로 있는 것이 바람직한 대의라고 할 수 있는데도 장로교 분열의 DNA를 던져주었다는 불씨는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이 모두가 감투자리와 주도권 다툼을 원인으로 들 수가 있다.
102세의 고령 방지일 원로 목사와 조용기 원로 목사 등 12인이 28일 오전 서울 렉싱턴 호텔에서 조찬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분열은 바로 우리가 하나되지 못한 죄 때문”이라고 모두 회개하며 기도했다.
한국교회가 정체되어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지탄을 받는 것은 내부 안의 사랑으로 하나되지 못한 추잡한 자리 다툼이라는 자아상을 드러내고 말았다.
한기총 대표회장에 선출된 홍재철 목사도 여기에 일말의 도의적 책임과 영적 지도력이 추락된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어느 누가 직전회장도 합동교단이고 후임도 합동교단 인사로 독식하는 것이 교회연합정신이라 말인가. 기본이 안 된 한기총의 주도적인 교단인 합동교단이 이번 분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 모든 분열의 씨앗은 목회자가 주도한 장본인이라는 점을 하나님 앞과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용서를 구하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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