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학캠퍼스 이단 주의보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봄이 완연히 느껴지는 3월이 다가왔다. 대학 새내기들의 입학식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이단들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미혹하려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최근 본보가 대구 신천지 다대오 지파의 학생포섭 보안문서를 보도한 바 있다. 신천지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그들의 신상정보를 입수하여 끊임없이 이들을 유혹하고 결국 신천지인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 또 이들이 신천지화 되면 그 주변 인물의 신상정보도 파악하여 계속해서 가지치기를 시도한다는 충격적인 내용들과 신천지 다대오 지파에서 대구 계명대에서만 작년 2학기(9월-11월)에 약 270 여명의 학생들과 접촉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한번 신천지에 빠지면, 가족과 친구들까지 포섭대상이 된다는 내용들이다. 이처럼 설문조사에 쉽게 응해서는 안된다. 최소한 자신의 신상정보만이라도 유출해서는 안된다는게 이단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또 신입생들이 조심해야 할 것은 동아리 활동이다. 최근 모 대학 A 양이 D 대학 간호학과 재학중 기독교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당시 그 기독교 동아리 회장이 신천지 교인이었고, 결국 A양은 회장을 따라 신천지에 빠지게 됐다는 내용이 본보를 통해 보도된 바 있다. 기독교대학이 아닌 일반 대학에서 ‘기독교 동아리‘는 한번정도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될 정도로 기독교 동아리에 대한 이단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교회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것과 기성교회를 비방한다거나 우연을 가장한 접근, 자신이 아는 훌륭한 목회자등을 소개하는 행위들은 한번쯤 이단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일선교회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관심을 갖고 이단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입시에 시달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본다. 뒤늦은 후회보다 철저한 예방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012년 3월이 되었으면 한다.

2012.02.2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