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 끈질긴 믿음과 격려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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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씁쓸한 기사가 하나 났다. 20대가 빚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이다. 예로 11학번과 91학번이 비교됐다. 대학 재학 4년간 총 비용이 11학번은 8368만원으로 91학번 2888만원에 2.9배에 달한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의 뒷받침이 없는 한 예전처럼 자신의 힘으로 대학을 마치기가 힘겹고, 대학생들의 선택은 대출로 이어지고 있다. 그들이 졸업을 해서 취직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취업난과 겹치면서 ‘빚에 허덕이는’ 20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다.
졸업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특별히 새롭게 대학교에 입학할 고등학생들, 사회 초년생으로 들어가게 될 대학생들 모두 졸업을 앞두고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것 같다. 캠퍼스의 낭만이라는 단어는 옛말이 된 지 오래이며, 예비 대학생들은 벌써부터 취업난을 걱정하고 있다. 또한 당장 취업난이라는 현실과 맞닥뜨려야 하는 예비 사회인들은 취업난뿐만이 아니라 각종 생활비와 등록금으로 인해 발생한 빚까지 걱정해야 한다. 요즘 졸업시즌은 마치 광야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 같다.
크리스천들은 알고 있다. 광야의 시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답게 빚어가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만에서 겸손으로 옮겨가는 시간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깨닫는 시간이다. 즉, 광야의 시간은 우리에게 분명 힘들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유익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시며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졸업 시즌, 어렵겠지만 힘들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 믿음과 격려가 필요한 때이다. 크리스천 졸업생들은 막연한 미래가 두렵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끝까지 믿는 ‘끈질김’이, 가족들은 졸업생들을 믿고 격려하는 ‘끈질김’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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