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고향교회에서” 캠페인에 동참하자


오는 1월 22일(주일)부터 24일(화)은 민족 대명절인 설연휴이다. 특히 이번 연휴는 주일이 포함돼 있어 많은 크리스천들이 고향 교회를 찾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월 20(금)~25일(수) 농어촌 및 개척교회를 방문해 격려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농어촌 고향교회, 작은교회에 생기를! 격려를!’ 주제로 진행되는 제6차 캠페인은 목회 일선의 시골 고향교회와 작은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격려와 관심과 함께 한국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성도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시골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고향교회를 지켜주심을 감사하며 사랑의 선물과 감사헌금을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래목회포럼 정성진 대표는 “중대형교회가 설이나 추석 명절에 시골 농어촌 고향교회,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배려하고 격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이제까지 1천여 교회가 캠페인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는 중대형교회 중직자들도 신앙의 뿌리가 시골 농어촌교회나 작은교회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의 성장과 함께 대형교회와 농어촌교회, 작은교회 간의 보이지 않는 갈등은 여전히 한국교계 과제로 남아있다. 작은교회들이 서로 연합해 지역 사회 봉사, 세미나 등을 개최하지만 대형교회와 작은교회 간의 문제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문제점 지적으로 대형교회와 작은교회가 서로 도와서 사역하는 경우도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부단히 계속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번 미래목회포럼의 캠페인에 동참해 고향교회를 방문하자. 설을 맞아 고향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위로를 건네 사랑이 있는 명절을 맞이하자. 이같은 사랑의 실천으로 추운 겨울, 따스함과 기쁨으로 맞이하는 설이 되길 기도한다.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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