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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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들이 시험에 대한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런 상황속에서 크리스천 3학년 학생들이 어떤 생활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시간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이고, 우리의 삶은 시간속에서 존재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가장 위대한 선물을 낭비하는 것이요 하나님 앞에서 큰 죄를 짓는 것이요 미련한 짓이다. 사실 우리 자신을 관리한는 것의 핵심은 어떻게 시간을 잘 관리하느냐는 것이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은 자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고 성공할 수 있는 삶을 보장하는 것이요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를 지혜로운 자로 여기시고 그러한 자를 사용하셨다.
수능시험 후 수험생들에 대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한순간 긴장감이 풀어져 자칫 감기나 심한 몸살에 걸리는 학생들도 많다. 또 세상의 유혹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수험생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여기에 대해 교회가 관심을 갖고 적절히 대처를 하기 바란다.
교회는 학생들을 위한 적절한 프로그램을 세울 것을 권장하고 싶다. 세상문화에 가장 빠지기 쉬운 시점이 바로 수능시험 이후라고 말들 한다. 이들이 잘못된 세상 문화를 접하기 이전에 교회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관심을 묶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또 시험 결과를 갖고 상처를 주면 안된다. 혹 시험을 잘 못 본 학생들이 있다고 해도 교회가 그들을 감싸고 학생들 편에서 언제나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상처를 받는 학생들은 결국 교회를 다시 찾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어 하는 학생이 있다면 교회는 언제나 그들편에서 힘이 되고 희망이 되어야 한다.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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