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10월 마지막 주일을 종교개혁주일로 기념한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종교개혁은 교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인간의 죄악으로 삐뚤어져 가는 믿음을 성경으로 되돌린 중요한 일이다.
이로부터 시작된 개혁교회는 말 그대로 교회의 ‘개혁’을 위해 당시 권력과 세상에 맞서 싸웠다.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자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개혁교회는 오늘날 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가? 교회 내 부패한 모습을 보면서 묵인하고 있지는 않는가? 진실되게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권력에, 세상에 맞설 용기가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다.
대형교회를 시무하는 유명 목회자의 사건으로 시끄럽고, 영화 도가니를 통해 기독교의 신뢰는 땅에 떨어질만큼 떨어진 상황이다. 여기에 금권선거, 명예욕 등 그 외 다 열거할 수도 없는 숱한 그릇된 모습들이 교회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어떠한가?
대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고, 혹은 오래된 관행이라고 치부하지는 않는가? 만약, 루터나 칼빈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오늘날의 개신교가 존재했을까?
종교개혁기념일을 맞아 개신교의 슬로건을 다시 되새기자.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개혁을 일궜던 개혁교회는 과거적, 일회적으로 개혁을 마친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개혁(reformanda)을 진행시켜 나가야 한다.
개신교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왜 개혁하기를 두려워하는가? 개혁을 마친, 개혁이 끝나버린 ‘개혁교회’가 말이 되는가?
개혁의 정신을 회복하자. 우리의 그릇된 것을 스스로 정화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개혁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교회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말이다.

2011.10.2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