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딸 구출운동에 앞장 선 방수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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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하고 용기있는 행동이다. 시편기자는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니(시편 15:1~5)”말씀과 같이 옳은 일에 앞장 선 합동측 통영현대교회 방수열 목사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은 것은 오길남 박사의 처자식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구출운동에 4만명이상이 서명을 올려, 반기문 UN사무총장에게 전달해서, 이들 모녀를 구출하는데 물질적, 헌신적 노력을 한 용기에 거듭 감사할 뿐이다.
통영 출신 윤이상 음악가를 위해 수천억씩 예산을 들여 음악의 도시로 만들려는 분위기 속에 그에 맞서 정반대운동을 편 점, 넉넉한 교회도 아님에도 일간지 전면광고를 개제한 점, 합동 교단 목회자가 그런 용기를 낸 것은 기도 중 성령의 인도로 말미암은 것임을 멘트했다.
통합, 기장, 감리교 목사가 그렇게 했다면 또 이해가 가나, 보수교단의 이름도 없는 무명의 목회자가 용기를 낸 것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운동이고, 의로운 싸움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기있는 행동이라 할 수 있다. 통영현대교회 교인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미흡한 때에, 이번 일은 신선하고 거룩한 감동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교회 교우들이 앞장서 이 일을 도와야 할 것이며 승리하리라 본다. 42년간의 독재자 카다피가 무너진 것처럼 요덕 수용소 경비병들이 하루아침에 눈이 멀거나, 수용소를 탈취할 날이 멀지 않으리라.
이들 모녀가 살아 있다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백성 앞에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것을 증인할 것이다.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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