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박옥수가 부산교계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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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단을 비롯한 여러교단들 특히 고신, 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단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히 교단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요 상식이다. 최근, 부산에 그것도 WCC부총회가 열리기로 한 벡스코에서 대대적인 청소년 대형집회를 지난 7월초 열고, 부산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준다는 미명아래, 그들에게 박옥수 지지 내지 홍보하는 집회를 가졌다.
여기서 초청된 부산 교계인사는 물론 중요 통합측 시무장로이자 전국회의장과 고신 시무장로이자 권 주일대사가 참석하여 축하하는 웃지못할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더구나 부기총 이단대책위는 물론 부산을 대표하는 기관마저 이 행사를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모른 채 넘겨버리는 꼴이 되어 부산을 성시화 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이단천국이 될까 염려하는 판국에 부산 교계는 손을 놓고 있었으니 어느 곳에서 항의하나 나오지 않는 이단의 성지라고 오해를 받을 수 있다.
부산교계의 연합적인 공동대응이 미숙하기 그지없지만 그래도 개교회, 노회, 기관들까지 집회에도 무반응으로 일관한 것을 보고 부산은 이단들의 복음의 장으로 변모할 것으로 우려하는 입장이다. 개중에 교계 중요인사, 기관장 중에도 그래도 교회 향존직에 있는 분이 그곳에 초청되어 축사나 격려사를 하는 것은 징계수준보다 자숙을 요할 수 있는 경고를 내려야 할 것이다. 이단집회인 것을 몰랐다는 핑계를 댈 것이나 박옥수를 교단적으로 이단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마당에 좀 더 홍보를 전개 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작금의 박옥수 집단은 일간 중요 신문에 광고 홍보를, 그리고 지방신문에도 홍보하는 그들의 홍보 전략에 모르는 교인들은 미혹돼 넘어가거나 그곳 집회를 건전한 교계집회로 착각 할 우려까지 있다. 이것은 교회 차원에서 광고로 그들의 집회를 막는 교회도 있었지만 좀 더 대대적인 홍보로 성도들을 고지시킬 필요가 있다.
지금, 그들도 기성 교회를 안티로 몰아가고 있고, 온통 사이버 공간에는 기성교회를 반기독교로 몰아가 완전 사이버 공간은 그들이 점령하다시피 장악하고 있는 실상을 한국교회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체 교단적으로 싸우고 다투고 있을 때 이단들은 그 틈을 타서 기성교회를 파고 들어와 분열과 다툼을 조장시키고 있다.
교계는 정신을 차려서 마지막 때, 성경이 가르치는 이단들이 날뛰는 이 때를 조심하고 경계의 끈을 늦춰서도 안 될 것이다.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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