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청지기적 사명 갖자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말씀하셨다. 창세기 1장 28절 말씀을 정복주의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전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한 청지기적 사명을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972년 유엔은 ‘인간환경선언’을 발표했고,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기독교교회협의회(NCCK)환경위원회는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정했는데, 갈수록 교회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환경주일과 환경의 날이 모두 6월 5일, 같은 날에 지켜진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도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말하며 관심을 갖는 것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런 때에 이 땅을 창조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세상에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이 발전과 편리함을 추구할수록, 환경은 더 아파한다. 이것은 환경을 먼저 염두 하는 거시적인 관점을 취하지 않고 미시적인 시각에 그쳐, 당장의 이익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과 같은 관점으로 이 땅을 바라보면 안 된다. 하늘나라의 소망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땅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청지기는 주인이 아니다. 청지기는 주인이 부여한 사명을 잘 감당하며, 맡겨진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에게 이 땅을 맡기셨다. 6월 첫째 주일 뿐 아니라, 이 땅에서 몸담고 살아가는 동안 이 사명을 붙들며, 하나님께서 허락한 환경을 누려야 할 것이다.

2011.06.0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