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문제 언제까지 그냥 지켜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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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되면 부산지역에는 이단들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마치 자신들의 안방인냥, 집회와 신문광고, 현수막등 기성성도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16~17일에도 KBS 홀에서 신천지 집회가 개최됐다. 하지만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경고 메일을 한차례 교계에 보낸것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연합기관들이 이단집회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
곧 구원파 박옥수 성경세미나가 부산지역에 열릴 예정이다. 공개적이고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제 목소리를 내는 기관은 전무하다.
얼마 전 부산지역 공교육에 침투하려던 뇌교육프로그램에 대항했듯이 부산교계는 저력과 단합된 힘을 갖고 있다. 항상 이단문제에 작아지는 부산교계가 이번에도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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