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눈물은 한국교회지도자들을 대신한 본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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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이틀 앞둔 지난 22일 오전 5시 열린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설교를 하던 조용기(75세)원로목사는 “저희 할 일은 다 끝났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이영훈 목사님에게 다 맡겼습니다. 요 근래 우리교회에 저로 말미암아 많은 시련과 고난과 환난이 생겨서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자복합니다”라고 말하고 또 “제가 여러분에게…” 조 목사는 갑자기 강당 옆으로 걸어 나와 15초쯤 엎드려 성도들을 향해 절을 했다. 최근 가족 내 갈등이 불거져 나오면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데 대한 사죄하는 뜻이 내포된 절이었다. 과거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장로가 회개기도를 하면서 자복한 사실로 인해 회개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국적으로 부흥운동이 전개된 것처럼 지금 한국교회는 자성과 회개할 때라고 사료된다. 왜냐하면 한기총으로 인한 금권선거가 한국교회를 강타하고, 또한 통합 교단에서는 두 번째 큰 노회이자 서울에서 모(母) 노회인 서울노회가 춘계노회를 통해 금년 9월 총회총대를 파송하지 않기로 결의한 부분에 대해 자극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번 계기로 한국교회 지도자 전체가 부활절을 통해, 통회자복할 것으로 생각될 뿐더러, 남의 탓이 아닌 내탓으로 돌려 회개자복 할 때 한국교회는 위기의 벽을 넘을 수 있다.
차제에 지도자의 근덕과 행위가 하나님 앞에 한국교회 성도들, 더 나아가 한국사회에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모든 목회자들이 통회하고, 자복할 때 다른 여타교회 목회자들도 연이어 회개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다. 조용기 원로목사의 눈물이 한국교계지도자들 전체를 대신 하는 본보기요. 철저히 낮아진다는 겸손의 미덕을 드러냈다.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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