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이슬람채권입법추진 반대입장을 환영한다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한국교회 가장 영향력 있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인 조용기 목사가 지난달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임회장 취임식 설교를 통해 한 발언가운데 “정부가 이슬람채권법 입법화를 중단하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한 설교내용이 대한민국 정치계에 적지 않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조용기 목사는 국내 개신교 교회 중 70여만명이 넘는 신도수를 확보하고 있고 NCCK하면 과거 민주화운동의 본산지 기관이고,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분이 다름아닌 자신의 교회 후계자이고 담임목사다. 민감한 사항을 발언한 문제가 교계뿐 아니라 정치계에 일파만파로 인터넷 뉴스부터 소용돌이 치고 있다. 메이저 신문인 동아일보는 아예 한 면을 할애하여 특종으로 다루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이 발언의 진위여부를 떠나 순수한 종교인이자 목회자가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목회자 이전에 한 국민이고 성경에 위배된다고 하면 어떤 발언과 행동도 불사하는 것이 과거 3·1운동당시 순교자의 사례를 일일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알 수 있다.
성경과 반 기독교적이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는 원칙과 명분에 있으면 정·교분리가 아니라 얼마든지 발언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 요체요 기본이다.
불교나 가톨릭 측 인사는 정치적 발언을 하면 괜찮고 개신교 목사가 하면 안 된다는 원칙은 없다. 어느 특정교단이 아니라 개신교 전체의 공동관심사요, 정부에서 이슬람채권을 발행해 중동 오일머니를 끌어들여 채권 수익금 중 일부가 지하드(성전)조직에 흘러들어가 이슬람채권법에 대해 반대의견을 낼 수도 있다.
그리고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발행인 국민일보를 통해 해명서를 내고 대통령하야 발언은 잘못된 확대 해석으로 유감을 표시했다.
대통령 이명박 장로는 대통령 이전에 교회 장로이다. 대통령 장로가 그런 반 기독교적 자금 유입이 된다고 하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고 반대쪽으로 선회할 수가 있다. 더구나 이슬람교측에서 국내 포교에 오일머니를 대량유입하여 그들 전도에 이용도구로 사용된다면 어느 기독교인이 환영하겠는가. 그래서 이번 조용기 목사의 소신 있는 발언에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을 환영할 것이다. 그의 이슬람채권입법추진 반대 발언은 적극 정당하며, 조 목사의 입장을 지지한다.

2011.03.0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