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목사를 흉내 낸 한상열 목사의 정치쇼


문익환 목사와 한상열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목사다. 문익환 목사는 신, 구약 공동번역 집필에 참여한 성서학자이자 시인이고 사상적으로는 통일운동가이면서, 민족 통일의 염원을 가슴과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평양에 들어가 김일성 주석을 만나 서로 포옹한 사진이 TV로 비춰진 사건이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1989년 3월에 국, 내외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그당시 문 목사는 중국으로 거쳐 평양에 입성하는 것도 우리 정부의 사전허가도 없이 불법 방북하여 귀국에는 판문점을 통해 한반도 기를 들고 돌아왔다. 그때를 일부 교계에서는 “꿈꾸는 예언자“ 실현 불가능한 “망상의 예언자“로 칭하는 비판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예언자는 원래 현실주의자 눈에는 과대망상적이거나 몽상가이거나 정치적 소 영웅주의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구름잡는 식의 행동을 이따금씩 하는 때도 있다고 풀이한다. 하지만 문익환 목사는 민주화를 위해 몸을 실천한 민주화와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인 행동가다. 비록 보안법 위반으로 감옥에 가서도 꽉 막힌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는 소방수 역할을 했던 것이 매우 긍정적으로 받은 적도 있었다. 문 목사는 반미주의자도 종북주의자도 아닌 순수한 민족 통일운동가 대열에 속하는 분이다. 그는 카톨릭과 한국교회의 성서 공동 번역을 위해 헌신한 공로도 있어 신·구교에서도 존경을 받은 분이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오늘에 문 목사의 행동을 흉내내서 그 길을 따라 연출한 기장 후배 목사가 있었으니 한상열 목사다. 전주고백교회를 부인 목사와 팀목회하던 중 당국의 허락도 없이 평양을 방문하고 판문점에서 이북의 열열한 지지와 환호를 받으면서 한반도 기를 들고 남한 진영으로 넘어 정치쇼를 펼쳤다. 그는 보안법과 남북교류법 위반으로 감옥살이를 각오하고 그런 행동을 연출했다. 마치 문익환 목사가 걸어온 그대로 복사하듯 정치극을 보여주었다. 한상열 목사는 문익환 목사와의 전혀 사상과 행동, 그리고 그의 정치적 통일이념에 물든 거와는 딴판인 철저한 반미주의자요, 종복주의자이면서 좌파, 진보연대의 상임회장이다. 그는 우리 대한민국을 ‘괴뢰‘로 보고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공산원조체제를 유일한 북조선을 조국으로 염원하고 있다. 우리는 천안함 사태에서 북한 세력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희생을 한상열 목사는 이명박의 사기극으로 북한의 행동이 아님을 대변했다. 북한 주체 사상과 독재체제는 기독교가 가장 우상으로 여기고 있는 십계명 제1조를 완벽하게 어긴 행동을 한 한상열을 어찌 거룩한 목사라고 칭함을 이끌수 있겠는가.
그는 불행하게도 북한땅에 가서는 정치범 수용소 철폐나 김정일 독재체제에 대한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 문익환 목사는 평소 독재를 싫어하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지만 한상열은 반미운동에 미군철수를 부르짓는 핵심인사인 그는 성직은 반환하고 자연인 한상열으로 돌아가야 된다. 그래서 한상열은 문익환 목사가 될 수 없다.

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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