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치제 선거와 기독교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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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지방 자치제 선거가 불과 2달을 남겨두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 자치제 선거로 자리매김하기엔 아직 정착이 안된 부분도 있겠으나 무엇보다 우리 시민과 국민들이 다듬고 가꾸고 지켜오는 가운데 성숙된 국민의 의식 수준이 높아 질 것으로 생각된다.
지자체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가의 물음에 시원스럽게 답변하기가 선거법이 있고 또 중립성과 형평성, 공평성 때문에 어느 특정 후보를 거론할 수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공명선거를 치룬다는 취지에서 무엇보다 유권자인 기독교인들은 이 선거에 직접 투표에 참여할 것은 당연하고 또한 참여 폭을 넓혀야 한다. 그리고 종교간의 편가르기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어느 누가 어떤 특정 종교인이 됐던 간에 합당한 인물이면 누구나 선출될 수가 있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 철칙이다. 따라서 개 중에 어떤 기독인 후보는 지역 성시화를 위하고 복음을 넓히기 위해 떳떳하게 십자군의 용병처럼 나온 후보도 있을 것이다. 지자체의 기초장이나 단체장이 되고 또는 교육감이나 교육위원이 되는 것은 후보 각자의 자유 성향이나 기독교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사명감을 느껴 출마했다고 한다면 오로지 그 분에 대한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 따라서 결정되어 질 것이다. 당선 여부를 떠나 개개인 기독 유권자들은 공정하고 선량한 인물을 선출하되, 할수 있는 선에서는 자유의지로 복음화되고 성시화가 되는 인물이 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 분명할 것이다.
투표당일에는 기독교인 누구나 꼭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이 국가를 위하고 지역을 살리는 일이다.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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