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독교 세력에 한국교회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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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반기독교 안티 세력이 활개를 치고 있어 한국교회가 이대로 방치해서 될일이 아니다. 최근 서울 시내버스에 등장했던 반기독교 광고가 부착된지 나흘만에 떼어진 사건만도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광고 내용과 상관없이 수익사업에 몰두한 버스운송 조합 관계자들의 심사숙소치 못한 행동으로 야기된 일이지만 기독교에 문제가 있는 광고를 굳이 내보내야할 이유도 없는데, 돈을 받고 부착하는 상업광고성은 기독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법률적 규제가 필요하다.
국내의 대표적 반기독교 단체인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은 지난 5일부터 서울시내와 경기도 광명시등을 오가며 4개노선 8대버스에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 없다“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의 말을 인용한 광고를 내었다. 한달간 광고를 붙이기로 약정돼 있으며 반기련 측은 광고 연장을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이 광고 내용이 아인슈타인의 발언 중 필요한 부분만 발췌, 내용상 왜곡됐을 뿐 아니라 특정 종교에 대한 악의적 비난이란 점에서 기독교계의 강한 반발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기독교를 비판하고 무신론자적 입장을 담은 버스광고는 지난해 1월 영국, 런던에서 처음 등장한 일이 있고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일어난 적이 있다. 한국교회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경계와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분명 배후엔 무신론자뿐 아니라 이단과 사이비 집단이 이를 옹호하며 지원할 세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국교회는 이를 계기로 우리 스스로도 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며 안으로는 반기독교세력에 대응하는 기구가 생겨 공동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 부기총 등이 이 일에 묵과할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했다. 향후 추이를 지켜볼 것이다.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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