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에 걸맞은 이웃사랑 실천을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를 흔히들 세계화시대(globalization-age)라고 말한다.
세계화는 세계의 구성원 모두가 인정하는 객관성과 보편성 있는 가치기준에 맞춰가는 것이다. 개인차원이건 국가 사회 차원이건 남을 존중하고, 늘 뭔가 배우려고 노력하는 열린 자세와 남들의 행복이 나의 발전의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세계화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우리나라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지도 12년이 지났다.
지구촌에서 수원국가에서 원조 공역국이 된 세계 최초의 나라로 탈바꿈 했다. 스위스의 기업사이클연구소(KOF)가 발표한 세계화지수(GI)에 따르면 한국은 123개 조사 대상국 중 29위였다. 1위는 미국, 싱가포르는 12위, 일본은 15위였다. 국내총생산(GDP)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73.5%이며, 무역규모 9대강국이자 해외 여행객만도 1,25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세계화시대에 걸맞은 기초질서 지키기와 화해ㆍ용서 ㆍ통합과 생명ㆍ정의ㆍ평화와 이웃사랑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데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실존이다.
기독교의 행복은 구원을 위해 기꺼이 감내하는 고통과 동일시 되어 왔다. 진정한 성공이란 나 자신으로 인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이다. 만족을 모르는 내 욕심과 나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덜어냄으로써, 적어도 내가 받은 만큼 이웃에게 돌려주는 섬김과 나눔생활에 가난과 질병과 소외된 이웃을 살리는 길이다.
정부는 어떻게 하면 미풍양속과 평화로운 삶을 가능하게 해 주던 오래된 전통과 가치들을 현재에 되살릴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 젊은 시절 가족과 나라를 위해 일한 노인들이 최소한의 품위를 유지하며 살 수 있게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 이 땅의 교회마다 고통 받은 이웃들을 찾아 복음과 따뜻한 예수정신을 전할 수 있는 나눔의 광장을 통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눅2:14)가 임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2009.12.12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