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계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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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 교계는 올 겨울을 그리스도의 오심을 나타내는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준비로 온통 빠져들고 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 성시화운동본부, 고신대학교, 부산시서구교회연합회등 일련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위해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형성, 부산 성시화에 불을 당기고 있다.
제일먼저 고신대학교 교정에 세운 트리축제가 2~3년전부터 관람객이 70만명이 넘어서는 것을 보고 여기에 광복동 중심거리에 트리 거리를 만들어 광복동 상가번영회와 부산시가 문화 축제 예산 5천만원을 지출, 과거 부산의 중심 거리인 광복로를 다시 복원하는 계기로 만들어 차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 거리로 시민들을 유치하는 이벤트 전략을 세워 놓았다. 한편 여기에 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주변에 십자가를 세워놓아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벌이는데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이는 서구청이 모든 전기료를 감세하고 행정적 지원을 해 송도해변을 이태리 나폴리와 같은 볼거리와 크리스마스 트리로 수놓은 관광 명소로 자리잡도록 하는 전략이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는 기회이자, 복음전도의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부산 교계는 환영한다.
이를 위해 부산 교계 교회들은 전도 목적 차원에서 불교세가 강한 부산을 성시화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다. 교회마다 크고 작은 성금으로 여기에 보탬이 돼야 한다. 그래야만이 교회가 사회에 대한 책임도 지고, 복음전도에 한 몫하는 모퉁이 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0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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