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노회 선관위 있으나 마나 유명무실 했어야!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교회는 사회 최후의 양심적 보류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건설의 주체이다. 특히 지도자급에 있는 소명받은 사명자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공동체 사회는 약속과 규약은 책임 사회를 이루는 관건이며 약속과 규약이행은 신뢰 사회를 이루어 가게 된다. 그러나 사람이 그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 가려면 더 높은 차원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 그것은 역사와 사회속에서의 당위성이다.
그런데 최근 9월과 10월에 치루었던 총회, 노회, 임원 선거로 인한 추잡한 뒷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여기 저기에서 보인 추태는 사회보다 능가하는 사실에 아연 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예장 통합 총회는 부총회장이라는 최고의 명예와 권력자로 치부할 수 있는 자리를 위해 금권이 난무했다는 이야기는 그래도 깨어 있다는 통합 교단이 그래서야 되겠는가에 한탄과 원망이 교차되곤 한다.
금년 부총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엄연히 선거관리위원장이 부산지역에 자리잡고 평소 강력한 규제와 엄포를 강조하여 왔는데도 선관위원장이 있는 부산에까지 후보자 몇몇이 와서 총대들에게 식사제공과 금전을 살포했다는 사실에 대해 말리지 못한 교계가 되었구나라는 탄식의 소리가 높다. 그것도 누구는 10만원 봉투를, 또 다른 후보는 20만원 봉투를 총대들에게 나눠준 사실이 뒤늦게 진실로 밝혀지고 있으니, 누가 누구를 믿고 선거를 치룰 수 있겠는가. 총회 선관위원들이 눈감고 쉬쉬했는지, 등잔 밑이 어두어 그 내용을 몰랐는지 정말 알수 없는 의문이다.
또한 B노회의 경우는 한 술 더떠 노회선관위원장이 북부지역 시찰위원장이고 그 시찰이 총회를 하는 자리에서 사회자를 향해서 어느 회원(목사)이 언권을 얻어 광고한다고 전제하고는 아무개 후보가 같은 시찰안에 출마했으니 잘 부탁한다고 집단 지지 발언을 했다. 그 내용을 듣고 있는 선관위원장이자 시찰장이 “그건 안되는데, 그런 광고 같으면 광고 허락을 안 할 것인데“ 라고 전제하고는 “그 아무개 목사에게 우리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으로 소환하겠다“고 공개 석상에서 발표를 했다. 하지만 한참 후에 “그 소환 이야기는 농담이니 그렇게 알아라“고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다른 시찰원과 다른 후보 진영까지 퍼졌다.
총회든 노회든 선관위들이 금전타락 선거, 선거법에 위배된 사례들을 묵인한다면 하나님앞에 용서를 구하고 선거관리위 자체가 무용지물로 아무런 행동을 못할 바에야 차라리 해체하고 선거 규례없이 양심대로 선거를 치루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2009.10.2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