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선교에 정통을 지켜 온 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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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특히 한기총이 정한 문서선교주일이 18일이고, 20일이 문서선교를 기념하는 날로 선포되어 그날은 한국교회 복음을 위해 헌신 해 온 문서선교를 기념하는 날이다. 실로 한국교회 안에 존재하는 잡지(월간), 주간지, 일간지, 방송미디어, 인터넷, 미디어까지 문공부에 등록된 수만도 2백여 개에 이르고 있다.
문서선교에 뜻을 두고 본지는 부산을 기반으로 열악한 교계 풍토 아래서 창간한지 15년간을 지내오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러 교회들의 후원과 지원으로, 또는 구독료로 지원받으며 도와 준 말없는 교계인사 및 교회와 성도들에게 지면을 빌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본지는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 굴하지 않고 이단 세력들과 싸우며 온갖 수모와 언론중재 피소 등의 고난을 견뎌 오면서 문서선교라는 명제 앞에서 떳떳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단으로부터 광고나 회유를 거절하고 순수하게 정통성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바라건대 문서선교 특히 초교파적인 신문을 발행하면서 뜻 있는 가치는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여건아래에서도 하나님께서 만나와 일용할 양식을 그때, 그때 채워주시고 지원해 주신 은혜는 잊을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이런 어려운 신문 경영을 하는 본지에 대해 광고를 게재하고도 광고료를 고의로 주지 않는 몰지각한 교계 인사들이 있어도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다. 그저 기다릴 뿐이지 양심에 호소할 따름이다.
아무쪼록 이런 적은 구독료로 혹은 광고로 운영하는 본지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옳은 행동으로 바른 글, 바른 말을 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지원이 요청된다. 하지만 더 좋은 미담이나 칭찬 기사나 감동서린 기사를 찾기위해 노력하며 더 높은 문서선교 차원으로 독자들 앞에 다가 서려고 힘쓸 것임을 천명하면서 많은 성원을 바랄 뿐이다.
본지 뿐 아니라 여타 문서선교에 종사하는 수많은 동역자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바라고 싶다.

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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