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찬송가공회 운영 헤게모니 다툼 이제 그만 해야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황금알을 낳는다는 막대한 이익이 걸려있는 한국찬송가공회 운영권을 놓고 치고 박는 법적 논란이 한창이다.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양대산맥은 성서공회와 한국찬송가공회하고 할수있다.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21세기 찬송가가 완성되자 한국교회의 찬송가공회의 법인화가 우여곡절 끝에 허가 됐다.
막상 찬송가공회 법인화가 이루어지자, 각 교단 관계자들의 불만과 아울러 이사 파송 소환을 요구하는 정치적 형태로 나아가는 분위기에 일단 브레이크가 걸려 이번 9월 총회에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교단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찬송가공회에서 나오는 이윤의 배당금이 적다는 이유다. 그리고 찬송가공회 이사회가 찬송가 판권으로 거둔 잉여금의 일부가 교단 외에 다른 기구에 임의로 배분했다는 것 때문이다. 찬송가 정상화위원회는 설립된 법인을 취소하라며 검찰에 상대방을 고소 고발하는 사태에까지 직면하는 형국이다. 한국교회의 큰 갈등의 병패는 무조건 분쟁이 생기면 내부적으로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지 않고 사법부의 판결에 의존하려는 배타적 의존이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래서는 한국교회 21세기를 향한 교단끼리의 연합, 화합, 강단교류, 통합의 길은 아예 물 건너 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 꼭 여기엔 순수한 평신들의 의견이 아닌 교단 지도자들의 이익과 아집, 그리고 나 아니면 안된다는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연합성을 깨뜨리게 하는 작용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교단안에서 파견된 A 인사는 21세기 찬송가공회의 결정을 지지하고 어떤 B 인사는 찬송가정상화위원회 쪽에 서 있다. 교단마다 갈리는 이전투구 형식은 바로 정치브로커들이 배당금 몇푼 더 받아내려는 억지주장을 행세하고 있으니 결국 잿밥에 눈이 어두운 가소로운 행동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모처럼 21세기 찬송가가 나왔다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때는 언제고 제 맘에 안들고 교단 이익에 배치된다면서 무조건 반대와 소환을 요구하는 처사는 교단마다 있는 정치꾼(?)들의 작태라고 보아진다. 더구나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어떤 함수관계가 있다는 말에 더 가소로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 21세기 찬송가를 보급하는 마당에 위에 수뇌부 사람들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있다. 이제, 교단마다 내세우는 정치브로커들은 물러나도록 이번 9월 총회가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순수한 찬송가의 문제는 찬송가공회가 결정할 문제이나, 대화로서 풀어나가야 한다.
그러기위해 서로 고소고발부터 취소하고, 화해장으로 나서야 한다. 장로교 총회장끼리 강단교류한들, 속으로는 싸우고 있으니 한심하다. 교단끼리 화합부터 먼저해야 한다.

2009.08.29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