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교회강단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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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이다‘ 며 재발방지를 통일부에 지시했다.(2009년 8월 19일)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2003년 6월 10일 일본방문중)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은 탄핵이 헌법위로부터 기각이 되자, 청와대에서 각국 주재 대사들을 불러모아 만찬하는 자리에서 “여러 대사님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성경에서 알려진 사실이 아닙니까? 저도 예수님처럼, 부활해서 다시 살아났습니다“라고 억지 주장을 했다. 대통령직이 회복된 것 하고 육체가 죽어 삼일만에 부활한 예수님하고 어떻게 같을 수가 있나, 적어도 가톨릭에서 영세까지 받았다는 분이 신성 모독을 할 수가 있을까?
최근 부산장신대학교 게시판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추모하며...“라는 글을 올린 교계 목회자가 있다. 기독교는 자살을 최악시하는데도 그의 자살을 마치 순교자로 착각한다. 그와 유사하게 의로운 죽음을 표시하는 교계 풍토가 오늘에 사는 한국교회 저변 현 주소다.
얼마전 B교회에서, 설교시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인파가 5백만명이 넘어 섰다면서 그의 인권운동을 높이 평가하는 설교를 하여 교회안에서도 말썽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가장 보수적인 교단, 교회에서 말이다. 요즘 부산만아니라 도시교회안에서 40대 젊은 목회자들 사이에 좌파의식에 찬동하는 좌파교계인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한 목회자는 걱정을 전하고 있다. 이명박 장로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정하고 “나의 조국독일이 미치광이의 손에 붙잡혀 수많은 사람들을 부당하게 다치게 한다면 그것이 나의 조국이라 할지라도 정의를 위하여 그 장본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외쳤던 행동하는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처럼 강단에서 외치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 판단해도 한참 잘못 보도하는 것이다. 아무리 자유주의 민주 국가라 할지라도 이렇게까지 좌파운동이 신성한 교회강단에까지 오염시킨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죄악이고, 적화를 도모하는 마귀사탄이라 아니할 수 없다.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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