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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남은 호주선교부 유산 일신기독병원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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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교사로부터 희사받은 부산 금성중ㆍ고교와 마산 창신중ㆍ고교, 건국중ㆍ상고 등 6개 학교는 부산시교육위원회가 직접 관선이사를 내세워 재단이 타인한테 넘어 갔었다. 이는 재단이사회와 실무교장들의 잘못으로 과거 역사의 교훈을 삼아야 한다.
진료를 시작한지 56년만에 병원 경영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2000억원 상당액의 외국투자 자본을 들여와 유치한다는 조건으로 재단이사회 이사장자리를 요구하며 재단을 차지하려는 음모에 경고하고자 한다.
재단측은 여기에 어떠한 투자액과 상관없이 요구를 불응했지만 원장은 외부인사와 결탁하여 직원들과 선교회 이름으로 재단측을 압박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단호한 조처를 내릴 각오로 이사회를 열었으나 원장의 간곡한 요청으로 투자의향서와 함께 투자자의 인사들과 접촉을 해 주는 요청으로 한주간 미뤄졌다는 것이다.
이사회가 중심에 서서 주도를 해야지 오락가락해서는 안된다.
이 병원이 크게 적자나 부채가 많은 병원도 아니다. 침례병원이나 고신 복음병원만큼 부채비율이 아주 양호한 병원이다. 겨우 600%보너스를 12개월 나눠주는데 3번 미뤄졌다는 것 때문에 독촉당할 것도 못된다는 것이다.
자금압박도 없이 겨우 마이너스 통장 부채 2000만원 가지고 외부 투자자를 끌고 들어와 재단을 통째로 넘기려는 음모는 결코 용납될 수가 없다.
병원 선교회가 주장했듯이 병원의 설립이념에 따라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펴 치료해주는 병원으로 정체성을 지키려면 통합교단과 노회에 유대관계를 갖고 통합교단이 이끌어가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재단을 유지시켜야 한다.
어떤 이유든 투자를 늘려 병원이 흑자를 내는 것보다 가난하더라도 선교사의 설립이념에 충실한 병원이 되기를 당부하고 싶다. 비록 적자나 경영이 어려워도 외국자본의 투자자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원장은 병원 경영에만 신경을 쓰는 것도 좋으나 외국에 평신도 선교사로 나가 활동한 분이 병원 설립이념에 맞춰 운영을 해야 하지 않는가. 지나친 과욕으로 금성, 창신학교가 넘어간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 일신기독병원은 어떠한 이유로도 선의의 투자 외 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되고 또 재단은 고수해야한다. 하나님 앞에 죄 짓는 일이라면 한사코 막아야 한다. 재단이사들의 믿음과 신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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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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