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자살 어떻게 이해 해야하나?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 본부 초대의장을 지낸 강희남 목사(89)가 6일,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이명박을 내치자“는 유서를 남기고 자택에서 목매 자살한 사건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사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도적 입장에 있는 기독교 목사의 자살 사건이 또 일어났다.
한 분은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지도급 인사요, 한 분은 기장출신 전남에서 오랫동안 통일운동과 친북, 반미, 반 대한민국 이념을 설파하고 실천에 옮기는데 일생을 바친 교회 성직자 신분의 목사이다. 김일성 사망 당시 “북에 조문간다, 길 비켜라“는 문건을 지닌채 평양에 가려다 구속되는등 친북활동으로 3차례 구속된 바 있는 목회자다. 그는 일찍이 민주화 운동을 위해 일한 공로는 인정받고 있으나 “이북내 조국이 핵을 더 많이 가질수록 양키 콧대를 꺽을 수 있다”는 식의 친북 발언에 대해서 너무 과격한 언동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것이 교계의 분위기다. 그는 또 김일성 영생주의와 김정일 선국정치의 이념을 높이 사지 않을 수 없다고도 한 강 목사를 이북 평양방송은 그가 창설 주역이었던 범민련을 ‘애국 조직‘이라며 높이 치켜 세웠으나 이미 범민련은 1997년 대법원에서 이적 단체 판결을 받은 단체로 규정했다.
목사는 누구보다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는데 앞장서야 할 사명이 있다.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도 자살을 죄악으로 여기는 것은 생명 그 자체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가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 목사가 이념과 정치투쟁의 노예가 되고 끝내 이념과 투쟁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수단으로 삼은 것은 이해못할 대목이다.
성직자가 교회에서도 교인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가롯유다가 예수를 팔아 그 죄책감으로 십자가를 거꾸로 단 채 자살한 것을 저주로 여기고 있는 설교를 하고 있지 않은가.
자살까지 정치수단으로 삼으려는 죽음의 형태는 성경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들다. 왜 성직자가 이런 자살로 결단을 내리려 한 배경은 정치투쟁을 위한 선동하는 도구로 삼으려하는 것이 아닌가 오해될 수가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택한 비극적 결말을 계기로 야권은 야권대로 교수사회는 시국선언으로 6월을 잔인한 달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지 염려가 된다.
성직자 자살은 교인들에게 무엇으로 이야기해야 할 지 해답은 죄악 그 자체라고 답해야 할 것이다.

2009.06.13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edf40wrjww2report_detail:contents
fiogf49gj....